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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따뜻한 공동주택, 노동존중 아파트" 캠페인

시흥시노동자지원센터, 한라비발디1차에서 첫 캠페인 벌여

[시흥타임즈] 시흥시노동자지원센터가 경비노동자, 청소노동자들을 소중한 가족으로 대하고 건전한 공동체문화를 창출하자는 '따뜻한 공동주택, 노동존중 아파트 만들기 시흥캠페인'을 지난 14일과 15일 한라비발디캠퍼스1차아파트에서 시작했다. 

센터에서는 현재 조례를 제정한 시흥시의회 의원들의 거주 아파트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조직, 계획, 진행하고 있으며  캠페인에 참여할 아파트도 모집하고 있다.

향후 센터는 경비노동자 등과 근로계약기간을 1년이상으로 할 수 있는 아파트와는 경비노동자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시흥시 상생아파트 협약 체결도 진행할 예정이다.

캠페인을 진행 할 단지로 선정되면 홍보 플랑카드을 게시하고 사은품으로 준비한 행주와 캠페인 홍보지를 각 세대의 우편함에 꽂는다.

또 아파트의 경비노동자, 청소노동자들, 관리사무소 직원들을 소중한 가족으로 대하고 노동존중 공동체문화를 창출하자는 캠페인을 벌이며 공동주택 종사자들에게 “당신의 노동을 응원합니다”라는 스티커를 붙인 홍삼원을 전달하게 된다.

따뜻한 공동주택 건전한 아파트 만들기 시흥 캠페인을 처음으로 개최한 한라비발디캠퍼스1차아파트 대표자회의 최준호 회장은 “평소에 노동자들의 노동조건에 대해 관심이 많이 가지는 터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흔쾌히 캠페인에 동참했다.

최 회장은 “시흥의 많은 아파트에서 정말 따뜻한 공동체, 노동존중 아파트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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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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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공백 해소"... 시흥시, 생활·의료·주거까지 통합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2월 3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누구나 돌봄(시흥돌봄SOS센터)’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고,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난 11월 20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현장 확인과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36개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해당 기관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누구나 돌봄’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가족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흥시는 ▲생활돌봄(신체활동·가사활동 지원) ▲동행돌봄(필수 외출 지원) ▲주거안전(간단 집수리, 청소·방역, 세탁 지원) ▲식사 지원(도시락 제공) ▲일시보호(단기간 시설 입소) ▲심리상담(맞춤형 상담) ▲재활돌봄(운동 재활) ▲방문의료(가정 방문 진료) 등 폭넓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시흥돌봄SOS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중위소득 기준에 따라 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심윤식 복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