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6℃
  • 구름많음강릉 4.0℃
  • 흐림서울 0.1℃
  • 구름많음대전 1.9℃
  • 구름많음대구 0.4℃
  • 구름많음울산 2.7℃
  • 흐림광주 7.0℃
  • 흐림부산 6.9℃
  • 흐림고창 7.6℃
  • 구름많음제주 8.8℃
  • 흐림강화 -0.2℃
  • 흐림보은 1.4℃
  • 흐림금산 0.8℃
  • 흐림강진군 2.7℃
  • 구름많음경주시 -1.2℃
  • 구름많음거제 3.0℃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가을 밤 시와 노래 '소전미술관 시(詩) 콘서트' 30일 열려

[시흥타임즈] 시흥시 대야동에 위치한 소전미술관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가을밤의 정취와 어울리는 시와 노래가 있는 '소전의 밤 詩 콘서트'를 오는 30일 개최한다.

이번 시 콘서트는 시가 있는 공연에 단골로 초대되는 가수 박경하의 감미로운 공연으로 시작하여, 시집 『슬픔이 기쁨에게』『서울의 예수』『별들은 따뜻하다』『새벽편지』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등 현재까지 많은 대중에게 사랑을 받아 온 정호승 시인이 “시에 대한 이야기”로 강연 할 예정이다.

공연의 전반적인 진행과 정호승 시인과의 대담은 시인이자 가수인 이지상이 맡았다. 

30일 오후 4시부터 열리는 소전의 밤 시 콘서트는 소전미술관 야외정원에서 진행하며, 무료 공연이다.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되며, 공연정원인 70명 이상은 입장이 제한된다. 

한편, 이번 공연은 NH농협은행 시흥시지부와 한국예총 시흥지부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문의는 홈페이지(www.sojeonmuseum.org)와 전화 031-131-1211로 하면된다. 

[정호승 시인 약력]
1950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했으며, 경희대 국문과와 동 대학원 졸업했다.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 시,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다. 시집 『슬픔이 기쁨에게』『서울의 예수』『별들은 따뜻하다』『새벽편지』『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외로우니까 사람이다』『밥값』『여행』『나는 희망을 거절한다』『당신을 찾아서』, 시선집 『내가 사랑하는 사람』『수선화에게』, 영한시집 『부치지 않은 편지』 『꽃이 져도 나는 너를 잊은 적 없다』외 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독일어, 조지아어, 몽골어 등의 번역시집과 동화집 등이 있고, 산문집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 『당신이 없으면 내가 없습니다』 등이 있다. 소월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동서문학상, 편운문학상, 가톨릭문학상, 상화시인상, 공초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배너
배너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도시공사, 2026년 신년맞이 ‘3대 경영의지 선포식’ 개최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 12일 공사 본사에서, 2026년 신년을 맞아 무재해, 인권경영 및 청렴윤리 실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하기 위한 ‘3대 경영의지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무재해 선포식은 노사가 협력하여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공표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선포사항은 ▲위험예지 활동 생활화 ▲불안전한 작업 상태 및 잠재 위험요인의 사전 발굴·제거 ▲작업 전 안전점검 및 안전수칙 준수 철저 ▲전 직원 참여형 안전문화 정착 등으로, 2026년 무재해 달성을 위해 안전활동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인권경영 및 청렴윤리 실천 선포식은 노사가 협력하여 인권침해 예방과 청렴문화 확산, 부정부패 척결에 대한 의지를 임직원 모두의 마음에 새기기 위해 개최됐다. 주요 선포사항은 ▲인권존중 가치 경영활동 전반에 실현 ▲모든 이해관계자에 대한 모든 차별 금지 ▲공정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 ▲시민감동과 청렴윤리 경영 실천 등으로, 인권경영 및 청렴윤리 문화 정착을 위해 노사가 한마음으로 협력할 것을 굳게 다짐했다. 개인정보보호 선포식은 개인정보 처리 전 과정에 대한 임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