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7℃
  • 맑음강릉 -5.7℃
  • 맑음서울 -9.8℃
  • 맑음대전 -7.0℃
  • 흐림대구 -3.9℃
  • 흐림울산 -3.1℃
  • 구름많음광주 -3.9℃
  • 흐림부산 -2.3℃
  • 흐림고창 -5.1℃
  • 제주 3.3℃
  • 맑음강화 -12.4℃
  • 맑음보은 -7.8℃
  • 흐림금산 -7.3℃
  • 흐림강진군 -2.1℃
  • 흐림경주시 -3.9℃
  • 흐림거제 -1.4℃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 호조벌에 ‘8톤이상’ 차량 통행 제한

URL복사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호조벌 전 구간을 8톤 이상 대형 차량 통행제한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번 제한구역 지정은 지난 1월 6일부터 적용됐다. 영농활동을 하는 농업인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농업생산기반시설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한구역은 호조벌 내 농로와 제방도로 등 20km에 해당하는 구간이다. 

특히 최근 호조벌 내에서 이루어지는 무분별한 성토행위로 인해 자연환경 파괴뿐만 아니라 농업생산기반시설의 훼손 등으로 영농 활동에 많은 지장을 초래하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통행제한구역으로 지정하게 됐다. 

시흥시 관계자는 “호조벌 8톤 이상의 대형차량 통행제한구역 지정에 따른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홍보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며, 시민들의 적극적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호조벌은 1721년(경종 1년) 개펄이었던 곳에 제방을 쌓고 농경지로 개간해 빈민 구제를 위한 진휼미를 생산했던 지역이다. 

지금은 학교급식을 위한 친환경 쌀이 생산되며, 시흥시민에게 생명과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시켜주는 의미 있는 장소이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신천동 주민자치회, 제3기 주민자치회 신규 위원 위촉 [시흥타임즈] 신천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4일 신천동 주민센터에서 신규 주민자치위원 4명을 위촉했다. 이로써 기존 위원 20명을 포함해 총 24명의 주민자치위원이 풀뿌리 주민자치의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형성 촉진을 위해 2021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번 위촉식은 코로나19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사전방역 활동 후 최소 인원만 참여하며 거리두기를 준수해 진행됐다. 신천동주민자치회는 지난 2016년부터 시흥시의 주민자치회 시범동으로 선정돼 시흥시 주민자치의 선두주자로 나섰다.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학교 나눔주차장 사업으로 2018년, 2019년 연속 각각 장려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으며 일대에서 주민자치회 벤치마킹 사례로도 꼽히고 있다. 김병철 신천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신규 주민자치위원 위촉을 축하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풀뿌리 주민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덕종 신천동주민자치회장은 새롭게 위촉된 신규 주민자치위원들과 신천동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신천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자치계획 수립, 주민총회, 보조금 사업 공모 등을 진행해 지역의 문제를 발굴, 해결책을 모색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