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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청년스테이션을 거점으로, ‘시흥형 청년성장 프로젝트’ 본격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오는 5월부터 정왕동에 있는 청년 복합문화공간 ‘청년스테이션’을 거점으로 관내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돕는 ‘2026년 청년성장 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억 626만 원 중 80%에 해당하는 8,5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해 추진된다. 사업 운영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청년사업본부가 맡아 전문적인 상담과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접근성이 큰 청년 전용 공간 ‘청년스테이션’을 활용해 미취업 청년들이 부담 없이 방문해 상담과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 및 졸업예정자다.

참여 신청은 청년스테이션 현장 또는 ‘고용24’ 누리집 내 청년성장프로젝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전문 상담사의 1대1 진단을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5월에는 경력재설계, 일상지원(마음건강 상담ㆍ테마별 체험 활동 등), 네트워크 지원(관심사 커뮤니티, 소셜 다이닝 등), 사회초년생 기본교육(전세사기, 금융 교육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필요시 고용노동부의 ‘청년도전지원사업’이나 ‘국민취업지원제도’ 등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중단 없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일자리 연계를 넘어, 청년들의 마음을 돌보고 자존감을 회복시켜 사회로 당당히 도약하게 돕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며, “청년스테이션이라는 열린 공간을 통해 빈틈없는 청년 지원 체계를 완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9년에 문을 연 ‘청년스테이션’은 청년들의 새로운 경험과 자유로운 활동을 응원하기 위한 문화 오아시스로 기능하고 있다. 시흥 청년이면 누구나 공간 이용, 프로그램 참여, 물품 대여, 대관, 소모임 활동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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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취약시설 대상 집중안전점검 추진… 선제 점검 강화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4월 20일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9일까지 관내 재난 우려 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0일 집중 안전점검 관련 부서가 참석한 ‘2026년 집중 안전점검 추진계획 점검 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과 부서별 협조 사항, 향후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집중 안전점검은 정부ㆍ공공기관,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으로, 201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올해 점검 대상은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공연장 등 재난 우려 시설이며, ‘주민 점검 신청제’ 운용에 따라 대상 시설이 추가될 수 있다. 시는 토목ㆍ건축ㆍ전기ㆍ가스ㆍ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와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자율 안전 점검표를 배부해 시민 참여형 안전 문화 확산에도 나선다. 점검 시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보수ㆍ보강, 정밀안전진단 등 후속 조치를 지속 추진한다. 아울러, 시는 6월 1일까지 ‘주민점검 신청제’를 운용하며, 점검이 필요한 시설은 안전신문고 앱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재난 위험 요인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