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7℃
  • 맑음강릉 0.7℃
  • 맑음서울 3.0℃
  • 박무대전 3.4℃
  • 박무대구 1.4℃
  • 맑음울산 2.0℃
  • 박무광주 5.7℃
  • 맑음부산 5.1℃
  • 흐림고창 4.8℃
  • 박무제주 9.1℃
  • 맑음강화 -0.4℃
  • 흐림보은 0.5℃
  • 구름많음금산 0.4℃
  • 흐림강진군 6.3℃
  • 맑음경주시 -0.7℃
  • 구름조금거제 3.3℃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배곧6초·중 통합학교' 건립 확정…문화예술회관 등도 '가속화'

URL복사
[시흥타임즈] 배곧동 문화시설 2부지에 초·중 통합학교가 들어서고 그동안 교착상태에 있던 시흥문화예술회관 등 조성사업도 일괄 설계에 들어가 건립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조정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을)은 3일 의정보고를 통해 "'배곧6초중 통합학교 건립사업'이 교육부-행안부 공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배곧동 생명공원 옆 문화시설 2부지에 들어설 예정인 배곧6 초ㆍ중 통합학교(가칭)는 부지면적 1만3,000㎡, 건축 연면적 1만4,080㎡, 41학급(초15, 중26), 1,308명 규모로, 올해 설계에 들어가 2023년 하반기 개교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약 399억 원(시설비 253억원, 부지비 146억원)이 소요된다.

조의원은 "배곧6초중은 교육청과 서울대 음대가 함께 참여하는 공연.예술 중점학교로 설립될 예정" 이라면서 "아울러 공투위는 「배곧과밀학급 해소방안 및 배곧6초중 교육프로그램의 시흥전역 확대방안」을 추가로 수립하도록 주문했다"고 말했다.

배곧동에 계획된 학교시설 부지는 초등학교 5개교, 중학교 2개교, 고등학교 2개교로 총 9개교 였는데 공동주택 입주 후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과밀화 되면서 시와 정치권은 초·중학교 추가 설립을 추진해왔었다.

그러나 이번에 배곧6 초중통합학교 건립이 확정됨에 따라 배곧과밀학급 문제 해소는 물론 특화된 예술학교 운영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아울러 조의원은  "이번 공투심 통과로 그동안 교착상태에 있던 배곧 C2부지 내 시흥문화예술회관, 시흥아이꿈터,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조성사업이 연내 일괄설계에 들어갈 수 있게 된 점도 매우 큰 성과" 라고 덧붙였다.  문화예술회관의 경우 내년 상반기 착공, 2023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정식 국회의원은 이외에도 "서울대병원 예타, GTX-C 연장노선, 시흥남부 경찰서 유치 등 시흥의 핵심 사업들도 좋은 소식 전해 드릴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임병택 시흥시장도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중 통합학교 설립에 더 나아가 인접해 건립되는 문예회관, 아동회관과 연계해 지역주민을 위한 예술중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교와 문화시설이 함께 어우어진 질 높은 예술 활동과 예술공간의 인프라를 구축해 명품 교육신도시로서 젊은층이 모이고 활력이 넘쳐나는 도시의 대표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땅 투기 의혹' 시흥시의원 국가수사본부에 고발 [시흥타임즈] 자녀 명의로 3기 신도시인 광명·시흥지구에 사전에 땅을 매입하고 건물을 올려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시흥시의회 A의원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됐다. 7일 사법시험준비생모임(사준모)에 따르면 광명·시흥지구에 사전 투기 의혹을 받는 A시의원과 그의 딸을 공공주택 특별법 위반과 부패방지권익위법상 업무상 비밀이용 등 혐의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사준모는 전날 제출한 고발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흥시의회 A의원은 딸(30)과 공모해 3기 신도시 개발 예정지역인 시흥 과림동 일대 토지를 매수하고 상가를 신축해 투기 이익을 취득하려 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A시의원은 정부의 3기 신도시 계획 발표 바로 전인 지난 2018년 9월 시흥시 과림동에 당시 만 28세인 딸의 이름으로 과도한 대출을 받아 토지를 구입하고 2층 짜리 건물을 신축해 사전 투기 의혹을 받고 있다. 의혹이 불거지자 A시의원은 지난 4일 민주당에 탈당계를 제출, 5일 수리된 상태다. 지역에선 “A시의원이 당의 윤리감찰을 앞두고 의도적로 탈당해 의원직은 그대로 유지하게 됐다” 며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라는 비난이 거센 상황이다. 이와 관련하여 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