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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대야동 주민자치회, “우리 함께 힘내요” 키트 전달

설맞이 훈훈한 정을 이웃과 함께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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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타임즈] 대야동주민자치회와 대야동행정복지센터가 지난 4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우리함께 힘내요”꾸러미를 전달했다. 

“우리함께 힘내요” 꾸러미는 식료품(떡국 떡, 김, 라면, 토마토 등)과 마스크 등 방역 긴급 물품 키트로 대야동 내 고시원에서 생활하는 주민 150가구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각지대 100여 가구에 전달되었으며,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이들을 응원하고 이웃간의 정을 나누자는 취지로 마련했다. 

이웃과 더불어 훈훈한 설맞이를 위한 나눔 행사는 사회복지법인 복음자리와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센터장 최정은)에서 후원하였다. 

고시원 거주자 추천 및 사각지대의 대상자 선정은 대야동행정복지센터의 협력으로 진행되었으며 대야동주민자치회 위원들이 물품을 포장하고 배달하였다.

대야동 주민자치회 유보숙 회장은 “모두가 힘든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흥시여성인력개발센터 최정은 센터장도 “지역의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 활동을 함께함으로써 뜻깊은 시간을 보냈고, 더 행복한 대야동 공동체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했다.

김정순 마을자치과장 역시 “설날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꾸러미 나눔 활동에 참여해주신 주민자치회위원님들과 후원해주신 사회복지법인 복음자리와 시흥시여성인력개발센터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공동체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여 따뜻한 대야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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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관통 ‘제2경인선·신구로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담겨 [시흥타임즈]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2021~2030년)에 시흥을 지나 광명까지 이어지는 제2경인선과 시흥 대야역(서해안)에서 서울 목동까지 이어지는 신구로선이 반영됐다. 22일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2021~2030년)관련 공청회를 열었다.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국토부가 10년단위, 5년 주기로 수립하는 철도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한국교통연구원(KOTI)이 용역을 수행했다. 이날 발표된 계획안은 초안이긴 하지만 이번 공청회 안건 상정이 사실상 철도망구축계획의 마지막 관문인 셈이어서 매우 중요하다 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계획안에는 구체적인 정차역은 설정되지 않았고 시-종점만 표시됐다. 구체적인 노선은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등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공개된 4차 철도망계획안 중 시흥시 관내를 통과하는 노선은 △인천 청학에서 노온사로 이어지는 (제2경인선)과 △시흥 대야역에서 목동까지 이어지는 (신구로선)으로 이 두 노선은 3기 신도시인 광명·시흥 등 시흥북부권역을 동서와 남북으로 관통하게 된다. 우선 인천 청학에서 시흥을 지나 광명 노온사동으로 이어지는 제2경인선은 인천에서 광명까지의 이동시간을 기존 80여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