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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은행동, 상수도 동파 피해 독거어르신 대청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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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타임즈] 은행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3일 각 유관단체와 함께 상수도 동파로 인해 피해를 입은 독거어르신 댁 대청소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청소에는 은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각 유관단체(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등) 20여명이 함께했다. 

독거어르신은 고령으로 눈과 귀가 어둡고, 가족관계가 단절되어 돌보는 가족 없이 폐지를 주워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세대였다. 집안 곳곳에 먹다 남은 음식들과 살림 잡동사니들이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는 상태에서 침수피해를 입어 집안 곳곳에서 악취가 진동하고 바퀴벌레가 들끓는 등 쓰레기가 방과 거실에 가득 차 있었다. 

은행동에서는 유관단체와 함께 어르신이 거주했던 집안의 각종 물건과 부패한 음식물을 깨끗이 치우고, 보건소 협조로 바퀴벌레 유충제거를 위한 방역도 실시하며 이웃 주민들도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반지하 방이라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점이 있어, 집주인과 협의를 통해 해당 어르신이 2층으로 옮겨 거주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 은행동 맞춤형복지팀에서는 해당가구에 대해 정기적인 방문 및 유선상담을 통해 생활습관을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동식 은행동장은 “올 겨울 들어서만 벌써 두 번째 대청소인데도 유관단체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주시는 모습을 보며 이웃을 향한 진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직접 발로 뛰면서 주민들과 함께 해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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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동주민자치회 복지로 일대 화단 정비 [시흥타임즈] 17일 대야동 주민자치회가 복지로 일대의 화단을 정비했다. 자치회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복지로를 만들기 위해서 도로주변에 설치된 화단을 청소하고 측백나무와 베고니아 꽃을 심었다. 이날 행사에는 대야동주민자치회 위원들과 대야동 주민자치센터 직원 및 상가 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해 복지로 일대의 대형화단 40여개 주변을 청소하고 잡초를 제거하면서 꽃과 나무심기 등을 실시했다. 본 사업은 주민자치회 전환이전인 2010년부터 시행오고 있는 사업으로 초창기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폐목재를 수거하여 손수 화분을 만들고 페인트를 칠해 복지로 주변 인도에 설치하기도 했다. 상가 주민들을 초청하여 사업취지를 설명하는 간담회도 개최하였으며, 함께 가꾸자는 동의서도 받았다. 가장 잘 가꾸어진 화단을 선정하여 관리를 열심히 한 주민에게 그해 연말에는 감사패를 전달하여 동기를 북돋우기도 했다. 매년 봄과 가을철에는 철쭉과 개나리꽃, 측백나무, 꽃 잔디, 배추꽃 등을 심고 잡초를 제거하며, 물을 주는 등 주민과 함께 정성들여 가꾸어오고 있다.나무화단의 훼손으로 인하여 최근에는 플라스틱화분으로 교체하였으며, 화분 각각에 관리를 담당하는 상가업체의 명패도 붙이고, 물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