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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은행동, 상수도 동파 피해 독거어르신 대청소 실시

[시흥타임즈] 은행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3일 각 유관단체와 함께 상수도 동파로 인해 피해를 입은 독거어르신 댁 대청소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청소에는 은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각 유관단체(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등) 20여명이 함께했다. 

독거어르신은 고령으로 눈과 귀가 어둡고, 가족관계가 단절되어 돌보는 가족 없이 폐지를 주워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세대였다. 집안 곳곳에 먹다 남은 음식들과 살림 잡동사니들이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는 상태에서 침수피해를 입어 집안 곳곳에서 악취가 진동하고 바퀴벌레가 들끓는 등 쓰레기가 방과 거실에 가득 차 있었다. 

은행동에서는 유관단체와 함께 어르신이 거주했던 집안의 각종 물건과 부패한 음식물을 깨끗이 치우고, 보건소 협조로 바퀴벌레 유충제거를 위한 방역도 실시하며 이웃 주민들도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반지하 방이라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점이 있어, 집주인과 협의를 통해 해당 어르신이 2층으로 옮겨 거주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 은행동 맞춤형복지팀에서는 해당가구에 대해 정기적인 방문 및 유선상담을 통해 생활습관을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동식 은행동장은 “올 겨울 들어서만 벌써 두 번째 대청소인데도 유관단체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주시는 모습을 보며 이웃을 향한 진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직접 발로 뛰면서 주민들과 함께 해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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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경마장 유치 전략적으로"... 전담 추진단 구성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 유치를 위해 27일 전담 추진단(TF)을 구성하고 시청 다슬방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번 추진단 구성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통해 과천 경마장의 경기도 내 이전 계획을 발표한 데 따른 조치다. 시는 경마장 유치가 현실화하면 지방세수 증대와 고용 창출, 지역 상권 활성화 등 경제적 파급효과는 물론 시민 여가 기반 시설 확충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 내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선제적 대응과 전략적 검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차별화된 입지 경쟁력과 발전 전략 마련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전담 추진단은 임병택 시장을 단장으로, 관련 부서(투자유치담당관ㆍ도시정책과ㆍ동물축산과ㆍ공원조성과 등 7개 부서)와 시흥시정연구원이 참여하는 체계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입지(후보지) 타당성 검토(교통접근성과 기반시설 수용력 등) ▲경제ㆍ정책적 효과 분석(문화ㆍ관광ㆍ레저산업 연계 가능성, 지역경제 파급 및 일자리 창출 효과,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등) ▲대외 여건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