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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물 때 따라 뜨고 내리는 오이도 부잔교, 29일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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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타임즈] 시흥시 오이도 황새바위길이 보수ㆍ보강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29일 재개장한다.

오이도 황새바위길은 밀물과 썰물에 따라 움직이는 부잔교로 간조시에는 갯벌의 살아 숨쉬는 생명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으며, 만조시에는 바다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도록 폭 4m, 연장 150m로 2011년 조성된 갯벌 탐방로다. 

연간 46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장소로 시흥시에서 오이도 빨강등대, 갯골생태공원 다음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 명소지만 시설 노후화로, 구조물을 보수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이번에 다시 시민들을 만날 수 있게 됐다. 

총 사업비는 4억 원으로, 지난해 안전진단을 거쳐 경기도의 「노후생활 SOC 개선 및 소규모 시설확충 사업」에 선정돼 도비 40%를 지원받았다. 구조물 보수ㆍ보강은 물론 발판, 미끄럼방지패드 및 구명튜브 전면 교체 등 이용객의 편의제공 및 안전시설 강화에 주력했다.

시흥시 관광시설 관리자는 “해양관광시설물에 대해 지속적인 안전진단 및 유지관리로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시흥시가 서해안의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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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관통 ‘제2경인선·신구로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담겨 [시흥타임즈]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2021~2030년)에 시흥을 지나 광명까지 이어지는 제2경인선과 시흥 대야역(서해안)에서 서울 목동까지 이어지는 신구로선이 반영됐다. 22일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2021~2030년)관련 공청회를 열었다.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국토부가 10년단위, 5년 주기로 수립하는 철도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한국교통연구원(KOTI)이 용역을 수행했다. 이날 발표된 계획안은 초안이긴 하지만 이번 공청회 안건 상정이 사실상 철도망구축계획의 마지막 관문인 셈이어서 매우 중요하다 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계획안에는 구체적인 정차역은 설정되지 않았고 시-종점만 표시됐다. 구체적인 노선은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등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공개된 4차 철도망계획안 중 시흥시 관내를 통과하는 노선은 △인천 청학에서 노온사로 이어지는 (제2경인선)과 △시흥 대야역에서 목동까지 이어지는 (신구로선)으로 이 두 노선은 3기 신도시인 광명·시흥 등 시흥북부권역을 동서와 남북으로 관통하게 된다. 우선 인천 청학에서 시흥을 지나 광명 노온사동으로 이어지는 제2경인선은 인천에서 광명까지의 이동시간을 기존 80여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