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4℃
  • 흐림강릉 4.8℃
  • 맑음서울 4.1℃
  • 맑음대전 2.3℃
  • 흐림대구 6.8℃
  • 흐림울산 8.7℃
  • 맑음광주 3.5℃
  • 흐림부산 9.3℃
  • 맑음고창 -0.1℃
  • 흐림제주 9.8℃
  • 맑음강화 0.2℃
  • 맑음보은 0.9℃
  • 맑음금산 -1.1℃
  • 맑음강진군 1.1℃
  • 흐림경주시 6.4℃
  • 흐림거제 8.7℃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 노란별 안전마을 봄꽃 식재 및 환경정비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8일 정왕본동 노란별 안전마을에서 봄꽃 식재 및 환경정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를 위해 소규모로 진행됐다. 노란별 안전마을 주민협의체, 군서초 학부모회,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정왕본동 마을활동가 등 지역주민 20여명이 참여 한 가운데 메리골드, 베고니아 등 봄꽃 900본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노란별 안전마을 주민협의체 전영옥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움츠려 드는 시기에 예쁜 꽃을 심으니 기분 전환이 된다”며 “ 군서초 어린이들과 인근 거주자 및 이곳을 다니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아침부터 일찍 행사에 참여 해주셔서 감사하다. 노란별 안전마을은 시흥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대표사업으로써  상징적인 사업이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노란별 안전마을은 군서초등학교 주변 원룸 단지 쓰레기 방치와 불법 주차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하고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방범 CCTV 설치 등 아동과 여성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도록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이 적용된 지역이다. 

정왕본동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노란별 안전마을 주민협의체는 봄, 가을 계절 꽃심기 및 환경정비 행사 등 자발적인 다양한 활동에 참여 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 과천 경마장 유치 나섰지만… 넘어야 할 과제 ‘산적’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 이전을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수도권 지자체 간 유치 경쟁도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꾸린 시흥시는 유치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열어두며 대응에 나섰지만, 실제 성사 여부는 대규모 부지 확보와 지역 수용성이라는 현실적인 조건을 얼마나 충족할 수 있느냐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통해 과천 경마장 이전을 전제로 한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경마장 부지를 활용한 개발 구상이 공식화되면서, 대체 부지를 둘러싼 논의는 과천을 넘어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과천 지역에서는 경마장 이전에 대한 반대 여론이 적지 않다. 경마장은 레저세 등 지방재정에 기여하는 비중이 큰 시설로, 이전 시 과천시의 재정 구조에 상당한 변화가 불가피하다. 과천시가 이전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온 배경도 여기에 있다. 시민 사회에서도 이전 반대 움직임이 이어지면서, 이전 자체가 정치적·행정적으로 장기화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 과정에서 중앙정부, 경기도, 한국마사회 간 이해관계 조율이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시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