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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다문화·외국인 주민협의체’ 위촉식 개최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8일 오후 3시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흥시 다문화·외국인 주민협의체 위촉식’ 행사를 개최했다.

시흥시는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5대 회장도시로, 빠르게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선도적 역할을 주도하고 있다. 

시는 주민들과 직접 소통해 현장의 이야기를 담은 다문화·외국인 정책을 발굴하고, 시흥시만의 특색사업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관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주민 10명(8개국)으로 ‘시흥시 다문화·외국인 주민협의체’를 구성했다. 

이날 위촉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엄격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시흥시 복지국장, 여성가족과장, 다문화정책관을 비롯한 주민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 및 협의체 연간 운영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흥시 다문화·외국인 주민협의체는 이날 위촉식을 시작으로, 6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월 1회 정기회의 및 전문가와 함께하는 다문화정책 미니포럼, 주민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 등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주민협의체 운영을 통해 시흥시 다문화·외국인정책을 만들고자 주민들은 직접 제안하고 한뜻으로 수렴해가는 과정에서 의미 있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내·외국민이 더불어 살아가는 살기 좋은 도시 시흥으로 발전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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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