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타임즈] 시흥시 모 종교시설에서 시작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28일 시흥시는 이 종교시설과 관련된 확진자가 관내 26명, 관외 5명으로 총 31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종교시설 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해당 시설을 즉시 폐쇄하고 교인 등을 검사받도록 했다.
현재 관련한 검사 건수만 900여건이 넘고 아직도 추가 검사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라 확진자는 더 나올 수도 있는 상황이다.
관련하여 시는 지난 20일 이 종교시설을 방문한 시민들을 추가로 찾고 있다.
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해당일, 해당장소에 방문한 시민은 가까운 선별 진료소를 찾아 검사받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