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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제2경인선-신구로선 “매우 환영”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

[시흥타임즈]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제2경인선 및 신구로선이 확정 반영돼 두 노선 모두 통과하는 시흥시 철도 교통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연구원의 용역결과를 토대로 지난 4월 22일 공청회 시행 후  전문가 토론회, 의견수렴 후 최종안을 마련했다.

그리고 어제(29일) 철도산업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흥시 북부권을 지나는 제2경인선, 신구로선이 반영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최종 확정 발표했다. 

이번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철도의 건설 및 철도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10년(2021~2030년) 단위 중장기 법정계획으로, 철도망 구축의 기본방향, 노선확충계획, 소요재원 조달 방안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제2경인선은 인천 청학 에서 신천역을 지나 광명 노온사동으로, 신구로선은 시흥대야역에서 서울목동으로 연결된다. 

시흥시의 경우, 서울 양천구까지 기존 45분에서 15분으로 시간이 단축되는 효과가 있는데다 현재 운행 중인 서해선과 연결을 통해 대중교통의 획기적인 변화를 기대해 볼 만 하다. 

시흥시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에 따라 제2경인선과 신구로선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시흥 북부권 균형발전 및 교통인프라 구축에 기대가 되는 매우 기쁜 소식”이라며 “앞으로 우리 시흥시는 도시철도 중심의 철도망 구축 및 대중교통망 확충으로 시흥시민의 교통 편의성을 향상 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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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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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