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3.0℃
  • 흐림강릉 23.2℃
  • 흐림서울 25.0℃
  • 흐림대전 25.0℃
  • 대구 23.5℃
  • 흐림울산 24.3℃
  • 광주 23.0℃
  • 흐림부산 23.8℃
  • 흐림고창 22.8℃
  • 제주 23.7℃
  • 흐림강화 23.8℃
  • 흐림보은 21.7℃
  • 흐림금산 22.4℃
  • 흐림강진군 23.5℃
  • 흐림경주시 22.9℃
  • 흐림거제 23.4℃
기상청 제공

경기도 소식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 급속 확산

경기도, 증상 발현시 빠른 검사 당부

URL복사
[시흥타임즈] 경기도가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증상 발현 시 빠른 검사를 당부했다.

경기도가 지난해 12월부터 변이바이러스 추이를 분석한 결과, 도에서는 올해 4월 7일 첫 델타 변이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온 후 6월 30일 기준 42명이 확진됐다.

이들 42명의 확진일을 월별로 분석해 보면 4월 4명, 5월 8명, 6월 30명으로 급속도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42명의 감염경로는 집단발생 관련 18명, 해외입국 13명, 확진자 접촉 8명 등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3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경기도는 이들 델타 변이바이러스 확진자 42명과 역학적으로 연관성이 있다고 추정되는 확진자가 258명에 달한다고 보고 있다. 이들 확진자 258명은 별도로 델타 변이바이러스 유전자 분석 검사를 하지 않아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델타 변이바이러스 확진자와의 접촉 등으로 델타 변이바이러스 감염이 추정되는 집단이다.

따라서 도는 42명 외에도 실제 델타 변이바이러스 확진자가 더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도는 델타 변이바이러스의 확산 방지를 위해 ▲신속한 역학조사 ▲접촉자 대상 격리 해제 전 검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일에는 델타 변이바이러스 확산 추세에 따라 시·군 보건소장 대책 회의를 열고 선제적 PCR(유전자 증폭) 검사 및 포괄적 접촉자 관리 강화를 통해 델타 변이바이러스 확산을 막기로 의견을 모았다.

경기도 관계자는 “델타 변이바이러스의 감염경로나 높은 전파력을 고려하면 지역사회 빠른 전파가 우려된다”며 “증상 발현 시 빠른 검사와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델타 변이바이러스는 변이바이러스 중 확진자가 가장 많은 알파 변이바이러스보다도 전파력이 1.6배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모든 경기도민에게 재난기본소득 지급” [시흥타임즈] 경기도가 중앙정부의 5차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도민들에게 제3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다. 이에 따라 모든 경기도민이 재난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3일 경기도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전 도민 제3차 재난기본소득 지급 도민 보고’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재난지원금 보편지급의 당위성과 경제적 효과를 고려해 정부 5차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분들을 포함해 모든 도민들께 제3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날 3차 재난기본소득 지급 소식을 알리기에 앞서 “정부가 5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결정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메말라가고 있는 가계와 국민들의 삶에 단비와 같은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매우 환영한다”면서 “정부 재난지원금 2조 9,600억 원의 10%인 2,960억 원씩을 경기도와 시군이 각각 부담하게 된다. 경기도는 정부 방침에 따라 5차재난지원금이 차질 없이 집행되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7월 말 있었던 고양시, 광명시, 안성시, 구리시, 파주시 등 5개 시의 ‘재난지원금 100% 지급 제안 공동성명’과 이후 경기도 시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