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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은행동 시흥돌봄SOS센터, ‘누구나 돌봄’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집중

[시흥타임즈] 시흥시 은행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을 맞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누구나 돌봄(돌봄SOS)’ 사업 대상자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은행동은 이웃 주민의 신고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독거노인을 발굴했다. 어르신은 만성질환과 파킨슨병, B형 간염 등을 앓고 있어 어지럼증과 근육 경직, 신체 떨림 등으로 거동이 불편하고 낙상 위험이 큰 상태였으며, 가족과의 단절로 긴급 상황 시 도움을 받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은행동 돌봄SOS센터는 대상자의 돌봄 및 복지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생활돌봄 서비스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장기요양등급 신청 연계 ▲독거노인 안전물품 지원(네발 지팡이, 미끄럼방지 매트)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했다.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갑작스럽게 건강이 나빠져 혼자 감당하기 어려웠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누구나 돌봄(돌봄SOS)’ 사업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가족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혼자 거동이 어렵거나 독립적인 일상생활 수행이 힘든 경우, 돌봐줄 가족이 없거나 지원이 어려운 경우, 공적 돌봄서비스 이용이 어렵거나 일시적 공백이 발생한 경우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유성희 은행동장은 “누구나 돌봄 사업은 기존 제도로는 지원이 어려웠던 시민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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