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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인교대 예비교사, 검바위초등학교서 현장실습

[시흥타임즈] 시흥시 검바위초등학교가 올해 처음 경인교대 현장중심 실습운영학교로 지정됐다. 

검바위초에선 지난 5월 31일부터 4주간 경인교대 4학년 12명의 예비선생님들이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에 맞춰 현장실습을 실시 했다. 

미래사회를 선도할 역량함양과 교직 전문성, 인성 함양을 갖춘 예비교사를 양성하는 데 협력하고자 수업공유와 나눔, 성찰, 생활지도,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실무 연수를 실시하여 실제적인 교직 적응력 배양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예비교사 현장실습은 예비교사들의 학교 적응력 함양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학교의 교사들 또한 예비교사들에게 다양한 교육경험을 함께 나누고 수업과 생활지도를 함께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 배움을 공유하고 성찰하여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학생들도 교생선생님들과 수업, 생활지도, 상담 등을 통해 고민을 함께 나누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코로나 19로 인한 학교생활의 지루함과 느슨함에서 벗어나 더욱 에너지를 얻게되어 활달한 모습으로 흐뭇하고 행복한 한 달을 보냈다.

검바위초등학교 임형규 교장은 “교생선생님들이 수업을 할 때 많이 긴장하면서도 좋은 수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고, 학생들도 호기심을 가지고 바른 태도로 더욱 집중하며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이 사랑스러웠다.”고 말하였다.

검바위초등학교는 올해 첫 실습 협력학교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유익한 실습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2023년까지 도전, 배움, 나눔이 있는 현장실습 협력학교를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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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시흥시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 의견 수렴 [시흥타임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가 5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과 자문위원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에 이어,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주요 사업실적 보고,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및 주관분과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이만근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회의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흥시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문화 확산과 통일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시흥시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