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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의체 발대식 개최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일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시흥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2026년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주거‧보건-의료‧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주도형 사회서비스 정책이다. 

시흥시는 정부의 20대 국정전략 ‘모두가 누리는 포용적 복지국가’ 실현 비전에 따라 지난 2019년부터 시 자체적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통합돌봄 정책의 원활한 추진과 시흥형 돌봄 모델 개발을 활성화하고, 민관협력을 도모하고자 한다.

시흥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의체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사회적협동조합 시흥주거복지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시흥지사, 시흥시의사회, 시흥희망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 경기시흥작은자리지역자활세터, 시흥시복지관협의회,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재)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등 학계, 보건의료, 돌봄·요양, 주거 등 관련된 분야의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한편 시흥시는 올 2월 「시흥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이번 협의체 발대식을 통해 돌봄에 대한 지역 관심을 더욱 제고하고 현재 구축 중인  시흥형 통합돌봄 모델을 발전‧완성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시흥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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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