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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식

안광률 도의원, 횡단보도 음성안내시스템 도비 5억 원 확보

[시흥타임즈]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안광률 부위원장(더민주, 시흥1)이 시흥시 신천동, 대야동, 은행동을 관통하는 호현로, 시흥대로, 수인로 등 주요 도로 횡단보도에 스마트 음성안내시스템 설치에 필요한 예산 5억 원을 도비로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횡단보도 앞 스마트 음성안내시스템 설치 사업은 교통사고 사망자의 40%가 무단횡단으로 사망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횡단보도 앞에 보행자를 자동으로 검지하여 음성 안내하는 시스템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음성안내시스템이 설치된 횡단보도에는 적색신호 시 보행자가 차도로 진입할 경우 ‘위험하오니 인도로 이동해 주십시오’ 라고 안내하게 되며, 녹색신호 시에는 ‘좌우를 살핀 후 건너 가세요’, 녹색신호 점멸 시에는 ‘보행신호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다음 신호에 건너세요’ 등을 안내하게 되어 보행자의 안전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이번 도비 확보에 대해 안광률 의원은 “시흥시의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비슷한 인구 규모의 안양·평택·김포에 비해 지나치게 높아 시급히 보행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시흥시 예산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경기도지사 특별조정교부금을 신청하게 됐다”고 말하고,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잦은 교통사고로 인해 도로교통법이 개정되고 어린이 안전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높은 만큼 이번에 설치하는 음성안내시스템은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설치하여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보행안전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비가 확보됨에 따라 횡단보도 앞 스마트 음성안내시스템 50대는 입찰을 거쳐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설치될 전망이며, 설치기간은 3개월로 올해 안에 설치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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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종량제봉투 수급 문제 없어”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중동 사태 장기화 등으로 원자재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품귀 우려와 관련해, 관내 종량제봉투 수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며 연말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26일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원자재 수급 불안과 수요 증가가 겹치며 일부 지자체에서 품절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나, 시는 사전 물량 확보와 체계적인 재고 관리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현재 시는 8월까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달 중 추가 제작을 의뢰해 연말까지 필요한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공급량 확대를 위해 야간ㆍ주말 추가 배송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편의를 위해 시청 내 판매 체계도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판매소별 재고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필요시 신속히 물량을 재배치하는 등 유통 안정화 관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시는 종량제봉투 낱장 판매 등 부적정 유통 행위가 발생할 경우, 시흥도시공사와 협업해 즉시 현장점검 및 시정 조치를 해 정상적인 판매 질서가 유지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라며 “시민들께서는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