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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GS시니어동행편의점’ 운영

새로운 노인일자리 열어

[시흥타임즈]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이 노인일자리사업으로 GS시니어동행편의점 정왕군서점, 시화공고점, 시흥황금꽃점을 운영하고 있다. 

'GS시니어동행편의점' 사업은 어르신과 청‧장년이 함께 근무하는 편의점으로 주간에는 어르신 10명이 6시간씩 3교대로, 야간에는 청·장년 4명이 8시간씩 근무한다. 

노인복지관은 작년 시흥시에 GS시니어동행편의점 2개소 오픈을 시작으로 올해 1개소를 추가 오픈하며, 10개소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노인복지관에서 추진하는 GS시니어동행편의점은 △세대통합일자리 창출 △고령자친화편의점 마련 △지역 내 안전쉼터 마련 등을 목적으로 운영하며, GS리테일과 협약해 민관이 함께 상생하는 노인일자리 운영하고자 한다.

시흥황금꽃점에서 근무하는 이미숙(여, 61세) 어르신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시니어편의점을 개소해준 복지관과 시흥시에 감사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얻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시니어편의점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의기투합하여 모범이 되는 GS시니어편의점을 만들어가고, 더 많은 시니어편의점이 개소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과 청‧장년이 함께하는 다양하고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 사업 개발 및 운영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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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