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1℃
  • 흐림강릉 2.9℃
  • 구름많음서울 4.9℃
  • 맑음대전 4.4℃
  • 구름많음대구 6.1℃
  • 흐림울산 5.4℃
  • 맑음광주 7.1℃
  • 구름많음부산 5.8℃
  • 맑음고창 3.4℃
  • 흐림제주 9.7℃
  • 구름많음강화 3.1℃
  • 맑음보은 4.2℃
  • 구름많음금산 5.8℃
  • 맑음강진군 5.4℃
  • 흐림경주시 5.5℃
  • 맑음거제 5.1℃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장현지구 편의시설 확충"…시흥시, 도시공동발전협의회 개최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9일 장현지구 내 주민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장현지구 도시공동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도시공동발전협의회는 지난해 12월 30일, 중‧장기 개발 계획 수립 또는 진행 중인 개발사업에 대한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날 협의회는 임병택 시흥시장, 김태경, 송미희 시흥시의원, 정문수 LH광명시흥사업본부장 등이 함께 장현지구 내 주민 이용편익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 공유 및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장현지구 내 장현천 좌안과 우안의 보행자 이용환경 개선으로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수변 산책로 연결이 가능하도록 교량 4개소 설치에 대해 협의했으며, LH에서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임 시장은 ▲장현1초 부지 존치 ▲장래 법원 유치 부지 매각 보류 및 존치 ▲유수지 내 상시 활용을 위한 주민 편의시설 설치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터 설치 등을 요구하고, 장현지구 입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줄 것을 LH공사에 강력히 전달했다.

장현지구는 B-6블럭(리슈빌 더스테이 아파트 651세대) 첫 입주 이후 현재 총 15개단지가 입주를 완료(잔여 11단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반시설 공정률이 42%(준공인가 기준)에 불과해 입주민들이 생활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흥시는 장현지구 입주 주민들의 생활불편 해소 및 주민 편익 개선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 및 LH공사와 함께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임병택 시장, '신천~신림선' 민자-국가계획 병행 요구… 4개 지자체 ‘투트랙’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신천~신림선’ 광역철도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민간투자 방식 병행 추진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관련기사: 신천신림선·제2경인선·신구로선 통합... '은계호수공원역' 추가 신설 조건) 임병택 시흥시장은 3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광명·금천·관악 지자체장과 함께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신천~신림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하고,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을 조기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신천~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광명 하안지구, 서울 금천구 독산동, 관악구 신림역을 잇는 광역철도 노선으로, 수도권 서남부 150만 시민의 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교통축으로 평가된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상습 교통정체 완화와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이번 건의의 핵심은 국가계획 반영과 민간투자 방식 병행이라는 ‘투트랙 전략’이다.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2026년 이후 국가계획 반영, 2032년 이후 착공이 예상된다. 반면 민간투자사업은 절차 단축이 가능해 2030년 착공, 203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할 수 있다. 4개 지자체는 정책적 근거 확보와 사업 속도 제고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전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