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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코로나19 주거위기가정 긴급임시주택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임대료 체납 등 퇴거위기에 놓인 주거위기 가구 대상으로 임시거처를 제공하는 긴급지원주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긴급지원주택’은  코로나19로 인한 소득감소로 월세체납 및 긴급 주거위기상황 등의 어려움을 겪는 주거취약계층에게 최대 6개월까지 임시거처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장기주거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에게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주거  복지 정보·상담 등을 제공한다.

시흥시는 지난해 9월 LH와 협약을 체결하고 총 6호의 긴급지원 주택을 운영하고 있다. 긴급하게 주거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될 경우 입주자격(소득 재산기준 등), 선정절차 등을 적용하지 않고 즉시 주거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흥시가 제공하는 긴급임시주택은 지금까지 총 7가구가 임시거처로 이용했다.

최정인 시흥시 주택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주거취약계층에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더 촘촘한 주거안전망 구축과 대상자별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주택과 주거복지팀(031-310-3851) 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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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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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시흥 유니시드' 취약계층에 과일도시락 전달 [시흥타임즈] 시흥 유니시드가 15일 시흥시 목감동에서 첫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유니시드(UNISEED)는 북한이탈주민과 남한주민이 함께 서로의 교류하고, 취약계층에게 봉사를 하는 단체다. 올해는 사랑의 열매 지원을 받아 인천과 경기까지 활동 범위를 확대했으며, 경기에서는 시흥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의 참여로 활동을 펼치게 됐다. 시흥 유니시드는 북한이탈주민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목감동 지역에 있는 어르신 100가구에 과일꾸러미를 전달했다. 시흥시목감종합사회복지관 한상희 관장은 “시흥 유니시드 활동 덕분에 북한이탈주민들과 남한주민들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마련되었으며, 과일을 드시기 어려운 어르신들께 과일을 전달할 수 있어서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과일도시락을 받은 지역주민들은 복지관에 직접 전화를 걸어 고마움을 전하였으며, 봉사에 참여한 북한이탈주민과 남한주민들도 지역사회에서 함께하는 자원봉사에 동참할 수 있어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시흥 유니시드는 3월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주 토요일마다 목감동 지역의 취약계층 100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