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5.1℃
  • 맑음강릉 17.9℃
  • 맑음서울 26.1℃
  • 구름많음대전 23.6℃
  • 맑음대구 20.1℃
  • 맑음울산 15.6℃
  • 맑음광주 24.9℃
  • 맑음부산 17.9℃
  • 맑음고창 20.4℃
  • 맑음제주 19.3℃
  • 맑음강화 20.8℃
  • 구름많음보은 22.8℃
  • 맑음금산 22.9℃
  • 맑음강진군 20.3℃
  • 맑음경주시 17.2℃
  • 맑음거제 16.8℃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우리 동네 클래스> 알뜰 지식 모집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우리 동네 클래스>에 운영될 알뜰 지식을 모집한다.

<우리 동네 클래스>는 시흥 시민들이 보유한 모든 지식과 정보를 문화지식 강의로 기획해 시민들에게 환원하는 사업이다.

‘듣고 싶어요! <희망클래스>’와 ‘알리고 싶어요! <제안클래스>’ 두 분야로, 원하는 강좌를 신청․제안할 수 있다.

강의는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문화(노인교육, 문화기획, SNS 등), ▲예술(미술, 음악 등), ▲가정(재주, 기술 등) ▲환경(제로웨이스트 실천법 등) 4개의 주제로 신청․제안 가능하며, 5개 내외의 강좌로 구성될 예정이다.

시민들의 댓글 추천을 받아 원데이 클래스나 정규 강좌로 편성 운영하고 강좌가 편성되면 전문가 컨설팅, 강사 섭외, 공간 지원 등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강의제안-선정-계획-평가’ 등 강의를 기획하는 전 과정에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8월 23일부터 30일까지 참여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 방법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나 생태문화도시 시흥 블로그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시민들이 보유한 모든 지식과 정보에 가치를 부여하고, 그 가치를 참여자들에게 공유해 스스로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지지하고자 마련했다”며, “지식 공유를 기반으로 시민 공동체의 토대를 마련해 문화도시의 가치를 확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 동네 클래스>는 오는 8월 26일 오전 11시부터 온라인(Zoom)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소개, 강의 신청 방법 등을 세부적으로 안내하고, 쌍방향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설명회 신청은 전화로 가능하며, 신청 및 문의는 생태문화도시사무국(031-310-6269)으로 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