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2.8℃
  • 맑음강릉 16.4℃
  • 흐림서울 14.6℃
  • 맑음대전 15.0℃
  • 구름많음대구 14.5℃
  • 흐림울산 14.4℃
  • 구름많음광주 16.6℃
  • 흐림부산 16.6℃
  • 흐림고창 13.6℃
  • 박무제주 16.6℃
  • 흐림강화 12.4℃
  • 맑음보은 11.9℃
  • 구름많음금산 14.6℃
  • 구름많음강진군 13.9℃
  • 구름많음경주시 12.0℃
  • 흐림거제 15.1℃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2021 우리시대 장인展' 특별영상 8일부터 공개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2021 우리시대 장인展> ‘나는, 시간입니다’ 특별영상을 8일부터 공개하기로 했다.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문화예술 장인(匠人) 3인의 굴곡지지만 가치 있는 삶의 이야기를 담은 <2021 우리시대 장인展>은 시에 남아 있는 우수한 유‧무형의 인적, 물적 문화자산을 발굴, 활용해 생태문화도시의 다양성을 확립하고, 전통과 현대, 과거와 미래, 장인(匠人)과 지역과의 연결고리로써 ‘문화’의 역할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특별영상 ‘나는, 시간입니다’는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시흥시를 배경으로 자신만의 길을 묵묵히 걷고 있는 문화예술 장인(匠人) 3인의 이야기가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겨 잔잔한 감동과 울림을 전한다. 

특별영상은 시흥시청플러스, 생태문화도시 시흥, 문전성시 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먼저, ▲ 8일에는 옻칠 장인으로 2001년 경기으뜸이로 선정된 오평숙 씨(71세, 신천동), ▲ 15일에는 경기무형문화재 30호이자 최근에 개봉한 다큐멘터리 ‘울림의 탄생’ 주인공으로 많은 이들의 가슴에 큰 감동을 전하고 있는 악기(북) 장인 임선빈 씨(72세, 과림동), ▲ 22일에는 2018년 대한민국 숙련기술전수자로 선정된 짚풀공예 장인 김이랑(61세, 물왕동) 씨의 영상을 만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되고, 성장하는 도시의 시간 속에서 지역장인(匠人)의 숭고한 시간을 기억하고, 기록하는 일은 어쩌면 우리 시대가 현재를 반추하는 계기이자, 미래세대를 위해 해야 할 책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 공개하는 특별영상을 통해 자연과 인간, 문화가 공존하고 과거와 현재, 미래가 사람으로 연결되는 생태문화도시 시흥의 가치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에 소개하는 문화예술 장인(匠人) 3인과 함께하는 <2021 우리시대 장인展> 토크콘서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모랫골 만지작스튜디오에서 개최된다.  참가 신청 및 기타 문의는 생태문화도시사무국(031-310-6266)으로 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거북이 걷기대회’로 장애ㆍ비장애 함께 걷는 공감의 장 마련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장애 공감의 달’의 일환으로 지난 4월 17일 은계호수공원 일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소통하는 ‘거북이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했다. ‘거북이 걷기대회’는 시흥시가 추진하는 ‘장애인 인권증진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하나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장애 공감 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매년 공모를 통해 다양한 기관의 사업을 선정·지원하고 있다.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로 세 번째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350여 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참여했으며, 은계호수공원 일대 걷기 코스(1시간가량)를 따라 장애 인식개선을 주제로 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중간 이벤트존에서는 장애 인식 퀴즈와 포토존 등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함께 걸으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돌아보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고일웅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장은 “거북이 걷기대회를 통해 장애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