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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의 미래교육을 논하다”

시흥시, 시흥교육지원청, 제3회 시흥혁신교육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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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25일부터 12월 3일까지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동주), 시흥시의회(의장 박춘호)와 함께 ‘2021 제3회 시흥혁신교육포럼’을 개최한다.


‘시흥의 미래교육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시흥혁신교육포럼’ 14개 분과 358명의 위원들의 현장 및 온라인 참여로 이뤄진다.


전체포럼(기획위원회)을 시작으로, 7개 분과별 세션과 덴마크 현지 연계 글로벌 포럼이 펼쳐지며, 교(직)원 및 마을교사,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하는 2022년 시흥교육사업에 대한 원클릭시스템 설명회도 함께 진행된다. 


전체포럼 1부에서는 ▲시흥형 돌봄 모델 구축 사례 ▲시흥스쿨쉐어링 구축 ▲청소년 성장주기별 마을진로교육과정 개발 ▲동네언니 교육과정 개발 등 사례 나눔과 2부에서는 미래교육역량과 시흥교육의 방향에 대한 심화토론이 펼쳐진다.


이어 진행되는 분과 세션에서는 ▲마을교육자치분과(마을에서 만나는 미래교육, 삶을 바꾸는 시흥교육) ▲위기지원교육복지분과(위기의 아이들, 그 권리실현) ▲진로직업대학분과(중고연계 진로직업교육 활성화로 선순환 직업교육 시스템 구축) ▲혁신교육지구분과(시흥혁신교육지구 교육주체가 하는 평가연구와 미래교육) ▲마을교육연구분과(마을교육과정 무엇이며, 무엇이어야 하나) ▲학부모자치분과(위드코로나시대, 학부모회의 길을 묻다) ▲미래교육공간분과(모두가 원하는, 모두를 위한, 모두에 의한 공간) 등 지난 1년  간 이뤄진 치열한 논의의 대안 모색에 나선다.


시흥혁신교육포럼은 지역의 교육현안을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지역교육협의체로서 지난 4월 발족해 전국 최대 교육공론장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시흥혁신교육포럼은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되며, 시흥행복교육지원센터 블로그 (blog.naver.com/sh-happyedu) > 행복교육소식에서 접수할 수 있다.


교육에 관심 있는 시흥의 교원, 학부모, 학생과 마을, 그리고 전국 혁신교육 관계자들에게 열려 있다. 문의 사항은 시흥행복교육지원센터(031-310-353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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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대교, 주민들 목소리 담아 합리적 결과 도출해야 [시흥타임즈] 시흥시 배곧 신도시와 인천광역시 송도 국제도시를 연결하는 배곧대교 사업지 전략 및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8일 송도 및 배곧 일원에는 시흥시, 의회, 한강유역환경청, 전문가, 지역주민, 사업시행자가 모여 합동현지조사에 나섰다. 이번 합동현지조사는 보다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이들의 의견을 들어달라는 시의 강력한 요청으로 마련된 자리다. 그러나 한강유역환경청은 시흥 및 인천 주민 각각 1인만 합동현지조사에 참석할 수 있음을 통보했다. 하지만,「환경영향평가서등에 관한 협의업무 처리규정」에 명시된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 구성 요청에는 여전히 응하지 않아, 이번 현지조사가 형식적인 조사에 그치지 않을까 우려되는 것도 사실이다. 현지조사에 직접 참여한 임병택 시흥시장은 “배곧대교 건설은 배곧, 송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원인 만큼, 지역주민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결과 도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시장은 한강유역환경청에 배곧대교 건설에 대한 보다 합리적인 결과 도출과 사회갈등 최소화를 위해 법에서 명시한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를 구성할 것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요청하고 긍정적 검토를 요청했다. 한편,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