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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군자동 주민자치회, 깨끗한 군자동 위한 환경 정화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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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타임즈] 군자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4일 동 관내 무단투기 취약 지역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한 군자동 만들기에 앞장섰다.

쓰레기 수거 활동과 더불어, 쓰레기 무단투기와 관련해 주민들에게 ‘내 집 앞 쓰레기 배출’에 대한 홍보 및 ‘올바른 분리수거 분리 배출’ 안내에 적극 나선 주민자치회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으로 지속적인 주민의식 개선에 힘을 실었다.

한편, 주민자치회는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으로부터 분리수거 홍보에 관한 의견을 수렴했다. 한 주민은 “빨대가 일반쓰레기로 분류되는지 몰랐는데, 시에서 보다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많은 주민들이 올바른 분리수거 절차를 알게 되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무단투기 근절의 시작은 주민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동네를 대하는 것이 첫걸음이라고 강조한 이우재 군자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속적인 투기 근절 캠페인 및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군자동을 만들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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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대교, 주민들 목소리 담아 합리적 결과 도출해야 [시흥타임즈] 시흥시 배곧 신도시와 인천광역시 송도 국제도시를 연결하는 배곧대교 사업지 전략 및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8일 송도 및 배곧 일원에는 시흥시, 의회, 한강유역환경청, 전문가, 지역주민, 사업시행자가 모여 합동현지조사에 나섰다. 이번 합동현지조사는 보다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이들의 의견을 들어달라는 시의 강력한 요청으로 마련된 자리다. 그러나 한강유역환경청은 시흥 및 인천 주민 각각 1인만 합동현지조사에 참석할 수 있음을 통보했다. 하지만,「환경영향평가서등에 관한 협의업무 처리규정」에 명시된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 구성 요청에는 여전히 응하지 않아, 이번 현지조사가 형식적인 조사에 그치지 않을까 우려되는 것도 사실이다. 현지조사에 직접 참여한 임병택 시흥시장은 “배곧대교 건설은 배곧, 송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원인 만큼, 지역주민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결과 도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시장은 한강유역환경청에 배곧대교 건설에 대한 보다 합리적인 결과 도출과 사회갈등 최소화를 위해 법에서 명시한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를 구성할 것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요청하고 긍정적 검토를 요청했다. 한편,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