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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월곶동 위기가구 발굴 사업 ‘총력’

[시흥타임즈] 월곶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월 28일까지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찾아 돕고자 새해맞이 위기가구 발굴 사업에 총력을 기울인다.

일교차가 커지고, 외부 기온이 하강하는 동절기에는 전기료 및 가스비 부담으로 난방용품 사용을 주저해 추위를 견뎌내는 위기가구와 더불어 계절형 실업 후 생계를 위협받는 가구 등이 발생하고 있어 사각지대 발굴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에, 월곶동 통장협의회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파악하거나, 관리사무소 등에서 의뢰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세대를 직접 방문해 1차 생활실태 점검에 나선다. 이후 월곶동 행정복지센터에 의뢰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맞춤형복지팀이 2차 방문해 공적서비스 상담 및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할 예정이다.

월곶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아직도 많은 분들이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며, 힘겹게 삶을 견뎌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민․관 협력에 따라 사각지대 발굴 체계를 구축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서로 보듬어가는 안전한 복지 울타리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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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