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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식 열어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5일 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아 시흥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한 ‘제100회 어린이날 기념식’을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개최해 어린이와 학부모가 행복한 시간을 선사했다.

유아 및 아동, 학부모,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기념행사는 1, 2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난타 축하공연으로 포문을 연 1부에서는 시흥시 문화홍보대사의 마임 공연과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합창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2부에서는 어린이날 선포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 영상을 상영하고, 관내 학교 및 돌봄기관 등에서 추천한 모범어린이 2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 아동의 인권 향상 및 기후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캠페인이 진행돼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의 역할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소춘 부시장(시흥시장 권한대행)은 “긴 시간 코로나19로 활동에 움츠렸던 어린이들이 관내에 마련된 다양한 행사와 함께 온 가족이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내길 바란다”는 축하 인사와 함께 시 역할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아동의 행복한 삶과 권리 확보를 위해 아동친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제100회 어린이날은 맞아 크고 작은 야외 행사가 관내 곳곳에서 개최돼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어린이날이 됐으며, 이를 위해 시흥시는 사전에 ‘2022년 어린이날 행사 안내지도’를 제작·배포해 아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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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걷기대회’로 장애ㆍ비장애 함께 걷는 공감의 장 마련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장애 공감의 달’의 일환으로 지난 4월 17일 은계호수공원 일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소통하는 ‘거북이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했다. ‘거북이 걷기대회’는 시흥시가 추진하는 ‘장애인 인권증진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하나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장애 공감 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매년 공모를 통해 다양한 기관의 사업을 선정·지원하고 있다.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로 세 번째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350여 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참여했으며, 은계호수공원 일대 걷기 코스(1시간가량)를 따라 장애 인식개선을 주제로 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중간 이벤트존에서는 장애 인식 퀴즈와 포토존 등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함께 걸으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돌아보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고일웅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장은 “거북이 걷기대회를 통해 장애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