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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식 열어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5일 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아 시흥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한 ‘제100회 어린이날 기념식’을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개최해 어린이와 학부모가 행복한 시간을 선사했다.

유아 및 아동, 학부모,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기념행사는 1, 2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난타 축하공연으로 포문을 연 1부에서는 시흥시 문화홍보대사의 마임 공연과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합창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2부에서는 어린이날 선포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 영상을 상영하고, 관내 학교 및 돌봄기관 등에서 추천한 모범어린이 2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 아동의 인권 향상 및 기후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캠페인이 진행돼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의 역할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소춘 부시장(시흥시장 권한대행)은 “긴 시간 코로나19로 활동에 움츠렸던 어린이들이 관내에 마련된 다양한 행사와 함께 온 가족이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내길 바란다”는 축하 인사와 함께 시 역할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아동의 행복한 삶과 권리 확보를 위해 아동친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제100회 어린이날은 맞아 크고 작은 야외 행사가 관내 곳곳에서 개최돼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어린이날이 됐으며, 이를 위해 시흥시는 사전에 ‘2022년 어린이날 행사 안내지도’를 제작·배포해 아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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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종량제봉투 수급 문제 없어”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중동 사태 장기화 등으로 원자재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품귀 우려와 관련해, 관내 종량제봉투 수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며 연말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26일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원자재 수급 불안과 수요 증가가 겹치며 일부 지자체에서 품절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나, 시는 사전 물량 확보와 체계적인 재고 관리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현재 시는 8월까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달 중 추가 제작을 의뢰해 연말까지 필요한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공급량 확대를 위해 야간ㆍ주말 추가 배송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편의를 위해 시청 내 판매 체계도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판매소별 재고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필요시 신속히 물량을 재배치하는 등 유통 안정화 관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시는 종량제봉투 낱장 판매 등 부적정 유통 행위가 발생할 경우, 시흥도시공사와 협업해 즉시 현장점검 및 시정 조치를 해 정상적인 판매 질서가 유지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라며 “시민들께서는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