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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제2회 시흥 연성 관곡지 연꽃축제 추진위원회 열어

[시흥타임즈] 연성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0일 연성동 대회의실에서 김용기 신임 축제위원장을 비롯한 추진위원과 동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시흥 연성 관곡지 연꽃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연꽃축제의 추진 방향과 개최 날짜를 결정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취소됐던 축제가 정상 개최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만큼, 축제 준비 태세를 점검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이번 1차 회의를 통해 다가오는 7월 23일을 축제 일정으로 설정하는 한편, 코로나19, 기상 상황, 위생 등 위협요소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함께 친환경 축제 체계 마련 등을 축제의 기본 추진 방향으로 설정할 수 있었다.

이상익 연성동장은 “2019년 제1회 축제를 개최한 경험과 전국에서 10만 명 이상 방문하는 연꽃테마파크의 특·장점을 결합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 및 공연으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용기 신임 축제위원장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연꽃축제를 정상적으로 개최하지 못했지만, 올해 엔데믹 시대를 맞아 본격적인 대면 축제를 꼼꼼히 준비해 그동안 힘들고 지친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9년 개최된 제1회 연꽃축제는 궂은 날씨에도 3,0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했으며,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참여해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내외부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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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걷기대회’로 장애ㆍ비장애 함께 걷는 공감의 장 마련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장애 공감의 달’의 일환으로 지난 4월 17일 은계호수공원 일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소통하는 ‘거북이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했다. ‘거북이 걷기대회’는 시흥시가 추진하는 ‘장애인 인권증진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하나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장애 공감 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매년 공모를 통해 다양한 기관의 사업을 선정·지원하고 있다.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로 세 번째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350여 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참여했으며, 은계호수공원 일대 걷기 코스(1시간가량)를 따라 장애 인식개선을 주제로 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중간 이벤트존에서는 장애 인식 퀴즈와 포토존 등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함께 걸으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돌아보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고일웅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장은 “거북이 걷기대회를 통해 장애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