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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목감동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건강증진 어린이집 늘려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목감동 유아·어린이에게 건강한 성장 환경을 제공하는 건강증진 어린이집을 올해 1개소 추가해 총 7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건강증진 어린이집 6개소(리벤티움, 시립목감어울림, 시립목감중흥s클래스, 시립목감호반베르디움 5차, 킨더가든, 한신숲 어린이집)에 이어 신규 어린이집 1개소(노을이쁜 어린이집)를 선정해 지난달부터 운영 중이다.

건강증진 어린이집은 지역사회가 함께 유아·어린이의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신체활동, 식생활, 단체활동을 운영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적인 교육 진행에 어려움이 따랐다. 

이에 올해는 지난해 운영 내용을 보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더욱 활동적인 건강생활 실천 교육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상반기에는 사전·사후 체성분 측정을 통해 아이들의 신체적 건강 변화율을 확인하고, 올바른 식생활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인형극 등을 운영한다. 하반기에는 단맛·짠맛·다양한 맛 등 미각훈련 교육과 텃밭 활동으로 수확한 농작물을 목감LH 7단지아파트에 기부하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시리즈별 5가지 건강정보지와 활동지, 놀이교구 대여, 흡연예방 교육 등을 통해 건강증진 어린이집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흥미를 끌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한 활동 제한으로 어려움이 많았으나, 올해는 적극적인 활동을 기획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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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에서 아픈아이 돌봐준다... 시흥시, '아이누리 돌봄센터' 개소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3일 시흥대야역 인근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서 ‘아이누리 돌봄센터(아픈아이 돌봄) 대야점’ 개소식을 열었다. 돌봄센터는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표창장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은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에 설치된 아픈아이 돌봄센터로, 연면적 294.88㎡ 규모에 동적·정적 돌봄공간과 조리실, 사무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침대형 돌봄 공간과 휴식 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일반 돌봄뿐 아니라 아픈아이 돌봄까지 가능한 통합형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중앙산부인과의원과 10년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해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상생형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 연계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은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가 직접 돌봄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돌봄 공백에 대한 부담이 컸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