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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목감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시흥타임즈] 시흥시 목감도서관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선보인다.

「길 위의 인문학」 은 지역주민의 문화 수요 충족과 지속적인 인문 활동 확산을 위한 사업으로 ‘나를 찾아 떠나는 세계문학 산책’을 주제로 운영한다.

‘나를 찾아 떠나는 세계문학 산책’은 문학작품에서 ‘나’ 자신과 사회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으로, 세계 고전문학 도서 10권을 주제로 강연과 독서토론을 함께하며, 강연 후에는 후속 모임과 현장 탐방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6월 3일부터 10월 21일까지 운영되는 「길 위의 인문학」은 도리스 레이싱의 <다섯째 아이>를 시작으로 <달과 6펜스>, <변신>, <인간실격> 등 다양하고 폭넓은 교양 고전문학으로 주민들과 만난다.

이번 강연은 5월 17일부터 시흥시도서관 홈페이지(http://lib.siheung.go.kr)를 통해 접수 중에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목감도서관(031-310-2588)으로 문의하면 된다.

목감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의 독서 생활화와 더불어,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한층 증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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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공백 해소"... 시흥시, 생활·의료·주거까지 통합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2월 3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누구나 돌봄(시흥돌봄SOS센터)’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고,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난 11월 20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현장 확인과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36개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해당 기관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누구나 돌봄’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가족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흥시는 ▲생활돌봄(신체활동·가사활동 지원) ▲동행돌봄(필수 외출 지원) ▲주거안전(간단 집수리, 청소·방역, 세탁 지원) ▲식사 지원(도시락 제공) ▲일시보호(단기간 시설 입소) ▲심리상담(맞춤형 상담) ▲재활돌봄(운동 재활) ▲방문의료(가정 방문 진료) 등 폭넓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시흥돌봄SOS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중위소득 기준에 따라 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심윤식 복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