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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주민 편의 공간으로 ‘확’ 탈바꿈한 민원실,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 시범 적용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 4월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의 환경 개선 디자인사업을 준공했다.   

이번 사업은 2021년 민·관·학이 함께 개발한「민원실 서비스디자인」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는 민원실이라는 공간과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을 고려한 총체적인 과정과 시스템을 디자인하는 것으로, 사용자의 여러 가지 경로와 요소를 알맞게 디자인하고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주 출입구의 캐노피(지붕) 구조물과 방풍실, 외부 사인과 종합 안내게시판에 환경 개선이 시범 적용됐다.

무엇보다 각종 홍보물과 거치시설의 난립으로 혼란을 가중하고 있는 민원실의 첫인상에 개선에 중점을 뒀다. 이로써 주 출입구 색채의 단순화, 각종 정보전달 시설의 거치 방법 개선, 사인시설물의 표준화 등을 1차 개선 방향으로 정하고, 모델사업이 되도록 심혈을 기울여 완성했다.

색상은 새롭게 개발된 공공시설물 색과 시흥시 브랜드 색(주황)을 적용해 밝은 이미지를 형성했고, 입구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배너거치대 및 각종 홍보물을 입구 양쪽 벽면 거치로 설계함으로써 민원실의 첫인상을 깔끔하게 바꿨다. 또, 종합 안내게시판은 안쪽에 부착 선을 표시함으로써 관리의 편리성을 높였다.

경관디자인과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포스트 코로나 사회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서비스 디자인 프로세스를 개념화함으로써, 공공서비스에 대한 시민 의견을 경청하고 개선하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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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총력 대응 나서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월 13일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당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균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하고, 다음 날도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할 것으로 예보되는 경우 수도권 전역에 동시 발령된다. 이번 조치는 올해 들어 처음 발령된 것으로 지난해에는 총 3회 발령된 바 있다.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면 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및 단속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 및 공사장 가동률 조정 ▲도로 노면 흡입청소차량 운영 강화 ▲불법소각 행위 점검 ▲행정ㆍ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시행 등 미세먼지 발생원 저감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시 누리집 게시 ▲버스정보안내 전광판 ▲대기환경 전광판 등을 통해 비상저감조치 발령 사항을 신속히 알리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고농도 미세먼지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한다. 아울러, 관련 부서에서는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복지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