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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장곡동행정복지센터·아파트관리사무소장 간담회 개최

[시흥타임즈] 장곡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7일 장곡동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장곡동 아파트관리사무소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주거형태 대부분이 아파트인 장곡동의 특성상, 관내 아파트 관리사무소장과 위기의심가구에 대한 정보를 적극 공유하고 업무협력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장곡동은 아파트 관리사무소장과의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해 2월부터 LH18단지를 시작으로 6월에 시흥장현19단지, 8월에 17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왔다. 

또한 ‘통장과 함께하는 동장 예찰활동’을 통해 아파트 단지별 애로사항과 정보 등을 공유함으로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아파트관리소장과 코로나19 방역 관리, 여름철 폭우와 겨울철 폭설 등 재난상황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긴밀한 협조 및 간담회 제안 등이 이뤄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곡동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과 통장협의회 등 유관단체 20여명이 모였다. 참석자들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독려, 경로당 시설물 점검, 가로수 동시 소독, 배달오토바이 소음 문제, 복지물품 전달 시 차량 등록 여부 등 여러 안건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박건호 장곡동장은 “우리 장곡동 주민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모여 얘기할 수 있는 첫 번째 자리를 만들어 주신 관리사무소장 및 유관단체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간담회를 발판삼아 민·관이 어떤 일이든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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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