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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시흥경찰서, 특이민원 대응 합동 모의훈련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7일 시청 민원실에서 민원인의 위법한 행위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2022년 상반기 특이민원 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비상대응반을 편성해 폭언․폭행 기물파손 상황을 가정하고, 사전에 직원별 임무를 부여해 민원인의 폭언․폭행 상황 등에 대비해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비상상황 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고자 마련했다.   

훈련 내용은 폭언·폭행 발생 시 ▲민원인 진정유도 및 사전고지 후 상담내용 녹음 ▲비상벨 작동 ▲대기 민원인 및 피해 공무원 대피 ▲민원인 제압 등 특이민원 응대 매뉴얼에 따라 진행했다.   

특히 청원경찰, 시흥경찰서 능곡지구대, 보안업체와 합동으로 실시한 훈련으로 대응 효과를 한층 높였다. 

남택원 시흥시 민원여권과장은 “특이민원에 대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민원실 근무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하반기에도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해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꾸준히 조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2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상황별 민원 응대 매뉴얼’을 제작해 배부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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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온동네 초등돌봄’ 전국 첫 민·관·학 협력 모델 가동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교육부가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 국정과제로 발전시킴에 따라,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초등돌봄 체계 확산에 앞장선다. 지난 2월 3일 교육부가 발표한 ‘온동네 초등돌봄ㆍ교육 추진 방안’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학교ㆍ지역사회ㆍ공공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협력형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3학년 이상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고,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전국적으로 15곳 이상 ‘온동네 돌봄ㆍ교육센터’를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미 지난 2023년부터 ‘온종일돌봄사업 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학교ㆍ지자체ㆍ지역사회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왔다. 특히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ㆍ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초 민ㆍ관ㆍ학 협력 기반 시흥형 돌봄모델로 선정된 검바위초 거점형 아이누리 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부 정책 발표에 맞춰 기존 협의체를 중심으로 시흥교육지원청 간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고, 돌봄 수요 분석과 서비스 조정을 체계화해 현장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