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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희망나누리, 취약계층에 서큘레이트 지원

[시흥타임즈] 사회복지법인 희망나누리가 지난 1일 희망나누리 산하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 ‘비젼하우스’에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제4회 희망바람 지원 사업’을 전개했다.

‘희망바람 지원 사업’은 관내 취약계층의 폭염 보호 대책 마련을 위해 지난 2018년에 선풍기 90대를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했으며, 올해는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15개소에 서큘레이터 30대(400만 원 상당)를 지원했다. 

윤형영 희망나누리이사장은 “폭염을 견디고 있는 장애인이 서큘레이터 지원으로 보다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희망나누리는 사랑과 봉사, 섬김과 나눔의 정신으로 소외된 이들을 돕고 사회복지 증진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난 2009년 5월에 설립한 시흥시 소재 사회복지법인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어울림 한마당 ‘슬로우 걷기 대회’와 ‘위기가정 의료돌봄 사업’ 등 장애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심윤식 시흥시 장애인복지과장은 “희망나누리 지원 사업으로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후원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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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림동 오폐수관 관통한 가드레일 시공처 ‘오리무중’ [시흥타임즈] 지난 9일 과림저수지 인근 도로침하 현장에서 가드레일 지주 말뚝이 오폐수관을 관통하여 박혀있는 사실이 드러난 이후, 현재까지 공사를 시행한 기관이 어디인지 찾지 못하고 있어 논란이다. 13일 시흥시와 시흥시의원 등에 따르면 오폐수관에 가드레일 지주 말뚝을 박아 고정한 시공자가 시흥시인지 농어촌공사인지 불분명한 상황이다. 시는 시 관련부서에서 가드레일을 시공한 기록에 없다면서 과림저수지를 관리하는 농어촌공사가 가드레일을 설치한 것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지만 농어촌공사는 이런 공사를 시행한 적이 없다며 양 기관이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 시에서 확인한 항공사진 등에 따르면 수로 옆 도로에 가드레일이 설치된 것은 지난 2010년경으로 파악된다. 해당 수로는 과림저수지에서 수문을 개방하면 계수천을 통해 목감천으로 흐르는 구조고 2009년 항공사진에는 수로 옆 도로에 가드레일이 설치되지 않았었다. 그러나 2010년 항측사진을 보면 수로 일부에 정비가 이뤄지면서 가드레일이 설치된 것으로 확인된다. 분명, 과림저수지를 관리하는 농어촌공사, 아니면 하천과 도로를 관리하는 시흥시 둘 중 한곳에서 해당공사를 시행한 것이 확실하지만 양 기관은 모두 공사를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