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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신천동주민자치회, 독거 노인 주거환경개선에 '구슬땀'

[시흥타임즈] 시흥시 신천동주민자치회 교통안전복지분과가 지난 6월 30일 신천동에서 혼자 살고 있는 어르신의 집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펼쳤다.

이날 신천동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도배지, 장판지, 가스레인지, 전등, 전기 스위치 등 수리 물품을 챙겨들고 독거 노인집을 방문했다. 

독거 노인이 거주하는 집의 위생 상태는 매우 열악했고 시설 역시 낡아 취약한 상태였다. 

위원들은 부러쉬로 벽면의 때를 벗기고 가스레인지를 교체하면서 천장과 벽면 도배, 벽면 전등과 스위치 교체, 방바닥 장판 교체 등을 마쳤다. 
여성위원들도 장판지와 도배지를 자르고 풀을 바르는 등 쉴새 없이 손을 움직이며 한몫을 해냈다. 

김선미 신천동주민자치회 교통안전복지분과장은 “어르신의 보금자리를 깔끔하고 따뜻한 모습으로 만들어드려서 몸은 피곤했지만 기쁘고 행복하다”고 했다. 

노인어르신은 빙그레 웃으면서 환한 얼굴로 감사를 표했다. 

한기용 주민자치회장은 “위원님들의 각 분야 재능을 모아 독거노인의 주거환경개선을 하고 나니 마음이 홀가분한 느낌이 든다. 수고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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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걷기대회’로 장애ㆍ비장애 함께 걷는 공감의 장 마련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장애 공감의 달’의 일환으로 지난 4월 17일 은계호수공원 일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소통하는 ‘거북이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했다. ‘거북이 걷기대회’는 시흥시가 추진하는 ‘장애인 인권증진 프로그램 공모사업’의 하나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장애 공감 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매년 공모를 통해 다양한 기관의 사업을 선정·지원하고 있다.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로 세 번째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350여 명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참여했으며, 은계호수공원 일대 걷기 코스(1시간가량)를 따라 장애 인식개선을 주제로 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중간 이벤트존에서는 장애 인식 퀴즈와 포토존 등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함께 걸으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돌아보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고일웅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장은 “거북이 걷기대회를 통해 장애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