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4.6℃
  • 구름많음강릉 19.0℃
  • 맑음서울 15.1℃
  • 흐림대전 15.3℃
  • 구름많음대구 15.3℃
  • 흐림울산 14.7℃
  • 흐림광주 12.2℃
  • 부산 13.2℃
  • 흐림고창 12.0℃
  • 제주 12.0℃
  • 맑음강화 11.6℃
  • 구름많음보은 14.1℃
  • 구름많음금산 13.6℃
  • 흐림강진군 12.4℃
  • 구름많음경주시 14.5℃
  • 흐림거제 10.9℃
기상청 제공

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아픔 되새겨

소녀상 건립 6주년 기림식 참석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12일 정왕동 옥구공원 소녀상 앞에서 열린 2022년 시흥평화의 소녀상 건립 6주년 기림식에 참석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위로하며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흥평화의 소녀상은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을 회복하고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정립하기 위해 지난 2016년 8월 20일 100% 시민 모금을 통해 옥구공원에 조성됐다.

이날 행사는 시흥시의회 의원들과 시흥시장, 국회의원,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시흥시지회, 관내 여성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의원들은 차례로 소녀상에 헌화와 묵념을 하고 피해자들을 추모하며 ‘기림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8월 14일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기자회견을 통해 위안부 문제를 공개 증언한 날이다.

송미희 의장은 “우리에게는 가슴 아프지만 기억해야 하는 역사가 있고, 그러한 역사에서 기억해야 하는 사람들 또한 있다”며 “그리고 그 분들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일들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며 “시민들의 올바른 역사의식 정립을 위해 시흥시의회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은계 한양수자인 주민들, 은계호수공원서 환경정화 활동 전개 [시흥타임즈] 시흥은계 한양수자인아파트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시흥은계 한양수자인아파트 공동체활성화단체인 ‘한아름봉사단’은 지난 19일 은계호수공원 일대에서 ‘우리 마을 쓰레기 줍기 행사’를 열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입주자대표회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입주민과 어린이, 가족 단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20명의 주민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노란 조끼를 입고 집게와 쓰레기봉투를 든 채 은행천 산책로와 호수 주변 곳곳을 돌며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주민들의 정성 어린 손길이 모이며 공원 일대는 한층 더 쾌적한 모습으로 바뀌었다. 특히 어린이들도 이번 활동에 함께하며 환경 보호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했다. 가족이 함께 땀 흘리며 마을을 가꾸는 과정은 자연스럽게 세대 간 소통은 물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시흥시의회 이상훈 시의원도 함께해 주민들과 뜻을 모았다. 주민들과 함께 쓰레기를 줍고 주변을 정리하며, 모두가 함께 만드는 마을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입주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