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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제2회 시흥 리더스 아카데미」 학습자 40명 모집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과 함께 오는 10월 13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제2회 시흥 리더스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세계는 왜 싸우는가–국제분쟁 A to Z> 라는 주제로, 국내 최고 전문가들을 초빙해 우크라이나 전쟁을 비롯해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주요 국제 분쟁의 원인과 현황 및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0월 13일부터 11월 24일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7주간 진행된다.

성인 이상 시흥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 509호에서 대면 강의로 진행된다. 지각이나 조퇴 없이 70% 이상 출석할 경우, 시흥시와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공동 명의의 수료증이 제공된다.

수강생은 현재 선착순으로 총 40명을 모집 중이며, 프로그램 신청은 10월 7일까지 시흥시 평생학습포털 「교육신청」을 통해 하면 된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 평생학습과(031-310-250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흥시는 2021년부터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과 함께 「시민평화학교」, 「시흥 리더스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더 많은 시민이 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유튜브 <시흥아카데미> 채널을 통해 강의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제1회 시흥 리더스 아카데미」를 비롯해 지난 6월 성료한 「제2회 시민평화학교」 강의 영상이 <시흥아카데미> 채널에 업로드 돼있다.

시는 2023년에도 시흥아카데미를 통해 시민의 소양 증진을 위한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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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