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1.5℃
  • 맑음강릉 9.8℃
  • 맑음서울 10.5℃
  • 맑음대전 11.7℃
  • 연무대구 12.4℃
  • 맑음울산 9.7℃
  • 맑음광주 11.1℃
  • 맑음부산 10.1℃
  • 맑음고창 8.9℃
  • 맑음제주 11.7℃
  • 맑음강화 11.4℃
  • 맑음보은 11.9℃
  • 맑음금산 11.7℃
  • 맑음강진군 11.1℃
  • 맑음경주시 7.9℃
  • 맑음거제 8.5℃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치매 친화도시 시흥, 제15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개최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치매 극복을 위해 지난 21일 ‘제15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비대면 행사를 개최했다.

9월 21일은 1995년 세계보건기구와 국제 알츠하이머협회가 함께 지정한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World Alzheimer’s Day)’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치매극복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해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및 정부 지침을 반영해 시는 이번 치매극복의 날 행사로 「지역사회에서 치매환자와 함께 살아가기」를 주제로 한 경기과학기술대 사회복지학과 김한나 교수의 강연을 마련했다.

21일 시흥시 치매안심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비대면으로 열린 비대면 강연에는 경기과학기술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을 비롯해 치매전문 자원봉사자와 치매환자 가족 등 약 500여 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강의를 통해 시민들에게 치매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라는 인식을 높일 수 있었다.

또한, 여러 사람의 시각을 통해 치매의 이해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제작해 선보인 치매 극복 영상수기에는 환자, 가족, 자원봉사자 등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이용자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담았다. 

방효설 시흥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극복의 날 취지에 맞게 치매환자·가족·시민 등 다양한 사회 주체가 치매 문제에 관심을 갖고 동참하도록 해 치매 친화적 사회 문화를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도시공사, 공공서비스 부문 ‘AI 안전 인증’ 획득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 3월 23일,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공공서비스 부문 ‘AI 안전’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공사가 잠재적 위험 요소의 최소화를 목적으로 구축해 온 AI 안전관리 체계와 가이드라인 준수 노력이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AI 안전 인증제도’는 도시재생안전협회가 공공기관, 기업,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AI 모니터링, 위험 예측, IoT 연계, 데이터 산출, 사후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특히 안전 관점에서의 구체적인 검증 성과를 요구하기 때문에, 인증 획득은 신뢰할 수 있는 AI 구현 역량을 갖추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로 간주한다. 공사의 주요 AI 안전 활동 사항으로는 ▲지능형 영상분석 기반의 고도화된 화재 안전망 ▲데이터 기반의 설비 생애주기 관리 최적화 ▲시공간 제약 없는 실시간 위기 관리체계 ▲건축물 에너지 진단 플랫폼을 통한 친환경 경영 ▲독자 기술 확보를 통한 IT 에너지 절감 솔루션 특허 등, AI 및 IOT 기술을 통한 안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기술 윤리 중심의 AI 거버넌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