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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굿네이버스 경기시흥지부-시흥시, 아동권리옹호 및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진행

[시흥타임즈] 굿네이버스 경기시흥지부가 시흥시, 아동권리모니터링단, NGO봉사단과 함께 시흥갯골생태축제에서 지역 주민 15,000명을 대상으로 아동권리옹호 및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지난 23~25일, 3일간 진행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아동권리모니터링단원의 아동권리 실태조사 ▲아동권리 정책제언을 위한 지역 주민 의견 수렴 ▲NGO봉사단의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필승 굿네이버스 경기시흥지부장은 “시흥시와 함께 아동권리옹호뿐만 아니라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권리증진과 아동학대 인식이 개선되어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아동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아동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은 아동 보호를 위한 첫 걸음이다”라며, “아동권리옹호 및 아동학대예방을 위해 우리 지역 내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경기시흥지부는 학대, 빈곤 및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처한 아동과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전문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아동학대예방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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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에서 아픈아이 돌봐준다... 시흥시, '아이누리 돌봄센터' 개소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3일 시흥대야역 인근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서 ‘아이누리 돌봄센터(아픈아이 돌봄) 대야점’ 개소식을 열었다. 돌봄센터는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표창장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은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에 설치된 아픈아이 돌봄센터로, 연면적 294.88㎡ 규모에 동적·정적 돌봄공간과 조리실, 사무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침대형 돌봄 공간과 휴식 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일반 돌봄뿐 아니라 아픈아이 돌봄까지 가능한 통합형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중앙산부인과의원과 10년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해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상생형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 연계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은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가 직접 돌봄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돌봄 공백에 대한 부담이 컸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