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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굿네이버스 경기시흥지부-시흥시, 아동권리옹호 및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진행

[시흥타임즈] 굿네이버스 경기시흥지부가 시흥시, 아동권리모니터링단, NGO봉사단과 함께 시흥갯골생태축제에서 지역 주민 15,000명을 대상으로 아동권리옹호 및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지난 23~25일, 3일간 진행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아동권리모니터링단원의 아동권리 실태조사 ▲아동권리 정책제언을 위한 지역 주민 의견 수렴 ▲NGO봉사단의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필승 굿네이버스 경기시흥지부장은 “시흥시와 함께 아동권리옹호뿐만 아니라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권리증진과 아동학대 인식이 개선되어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아동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아동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은 아동 보호를 위한 첫 걸음이다”라며, “아동권리옹호 및 아동학대예방을 위해 우리 지역 내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경기시흥지부는 학대, 빈곤 및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처한 아동과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전문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아동학대예방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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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공백 해소"... 시흥시, 생활·의료·주거까지 통합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2월 3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누구나 돌봄(시흥돌봄SOS센터)’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고,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난 11월 20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현장 확인과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36개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해당 기관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누구나 돌봄’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가족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흥시는 ▲생활돌봄(신체활동·가사활동 지원) ▲동행돌봄(필수 외출 지원) ▲주거안전(간단 집수리, 청소·방역, 세탁 지원) ▲식사 지원(도시락 제공) ▲일시보호(단기간 시설 입소) ▲심리상담(맞춤형 상담) ▲재활돌봄(운동 재활) ▲방문의료(가정 방문 진료) 등 폭넓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시흥돌봄SOS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중위소득 기준에 따라 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심윤식 복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