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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속도 낸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공영주차장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운영 사업자 공모를 통해 선정한 ㈜대영채비와 상호 협력하는 업무 협약을 통해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낸다. 

올해 1월 28일 환경친화적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주차면 50면 이상의 기축 공공시설은 총 주차 면수의 2%, 신축 공공시설은 총 주차 면수의 5% 이상의 전기차 충전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함에 따라, 관내 공영주차장 32개소에 충전기 72기를 추가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영채비는 무상으로 공영주차장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에도 부족한 충전기를 설치하기로 했으며, 이를 2023년 상반기까지 완료해 운영·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이로써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제공하고, 탄소 중립사회 실현을 더욱 앞당길 것으로 보인다.

㈜대영채비는 충전사업과 함께 직접 충전기를 제조하는 전문기업으로, 안정적인 충전 서비스와 새로운 서비스 개발이 용이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충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설치 예산을 10억원 이상을 절감하고, 시흥시민들의 주차장 이용 편익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될 뿐 아니라, 전기자동차 선도도시로 입지를 굳혀 나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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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에서 아픈아이 돌봐준다... 시흥시, '아이누리 돌봄센터' 개소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3일 시흥대야역 인근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서 ‘아이누리 돌봄센터(아픈아이 돌봄) 대야점’ 개소식을 열었다. 돌봄센터는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표창장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은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에 설치된 아픈아이 돌봄센터로, 연면적 294.88㎡ 규모에 동적·정적 돌봄공간과 조리실, 사무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침대형 돌봄 공간과 휴식 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일반 돌봄뿐 아니라 아픈아이 돌봄까지 가능한 통합형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중앙산부인과의원과 10년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해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상생형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 연계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은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가 직접 돌봄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돌봄 공백에 대한 부담이 컸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