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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소망교회, 정왕본동 어려운 이웃 위해 사랑의 후원금 기탁해

[시흥타임즈]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오을근)는 지난 24일 소망교회(담임목사 이정현)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 5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배곧동에 소재한 소망교회는 해마다 지역사회의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적극적인 봉사 실천과 따뜻한 나눔 활동을 잇고 있다. 특히 이번 후원금은 정왕동 내에서도 취약계층이 많은 정왕본동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후원금은 시흥시 1%복지재단을 통해 올겨울 이웃의 사랑과 살핌이 더욱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이정현 소망교회 담임목사는 “우리 주위에 어려운 이웃들이 많은 만큼, 그 분들을 위한 섬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따뜻함을 보였다.  

오을근 정왕본동장은 연말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후원금을 기탁해 주신 소망교회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마련해 주신 후원금은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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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섬 특혜 의혹 없다"… 이재명 대통령 고발 사건 각하 [시흥타임즈]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 시흥시 거북섬 개발 과정에서 특정 업체에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각하’ 결론을 내렸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업무상 배임, 횡령, 사기 혐의로 고발된 이 대통령 사건을 검토한 결과 혐의가 없다고 보고 사건을 각하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고발은 지난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둔 지난 5월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가 제기한 것이다. 서민위는 당시 이 대통령이 시흥 유세 현장에서 했던 발언을 문제 삼았다. 이 대통령은 지난 5월 24일 시흥 배곧에서 열린 유세에서 “‘경기도 거북섬에 오면 우리가 나서서 해줄 테니까 오라’고 유인해서 인허가와 건축, 완공까지 2년밖에 안 되게 해치웠다”고 말한 바 있다. 서민위는 이 발언을 근거로 “거북섬 개발 과정에서 특정 업체에 특혜를 준 의혹의 주체가 사업 당시 경기지사였던 이 후보(대통령)라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주장하며 고발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2018년 ‘시화호 멀티 테크노밸리(MTV) 거북섬 해양레저 복합단지 개발사업’을 추진했으며, 서민위는 이 과정에서 건설사 A사를 개발업체로 선정하는 데 영향력을 행사하고,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