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3℃
  • 흐림강릉 -1.1℃
  • 서울 0.3℃
  • 비 또는 눈대전 1.7℃
  • 흐림대구 2.1℃
  • 흐림울산 2.1℃
  • 광주 3.8℃
  • 흐림부산 3.6℃
  • 흐림고창 4.4℃
  • 흐림제주 8.1℃
  • 흐림강화 -0.8℃
  • 흐림보은 1.5℃
  • 흐림금산 1.4℃
  • 흐림강진군 4.6℃
  • 흐림경주시 1.8℃
  • 흐림거제 4.7℃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 펼쳐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주최하고, 시흥문화원(원장 김영기)이 주관한 ‘2023년 정월대보름 한마당’이 지난 4일 시흥문화원 신축 부지(장현동 300번지)에서 열려 많은 시민이 참가해 한 해의 풍요와 건강을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농경문화의 대표 세시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풍속과 놀이를 되살려 나누며 우리 민족의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시민들에게 다양한 전통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흥미를 돋웠다. 

이날 행사는 동별 △윷놀이대회, △민속놀이마당(동별 윷놀이대회, 짚풀공예 전시 및 시범, 복조리 만들기, 투호 던지기, 고리 던지기, 가훈 써주기, 소원지 쓰기, 토정비결 신년운세) 등이 풍성하게 펼쳐졌다. 또한, △부럼과 오곡밥 나누기, 연날리기 시연, 달집고사,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다양한 문화체험과 행사가 가득해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가 완성됐다.

민속놀이마당 중 하나로 진행됐던 ‘동별 윷놀이대회’는 토너먼트 형식의 접전 끝에 1등은 과림동, 2등은 정왕4동, 3등은 월곶동이 수상했다. 전통놀이 체험 중에서도 대보름 행사의 백미인 달집태우기와 쥐불놀이 행사는 많은 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잊혀져 가는 민족의 세시풍습을 되새기고,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한 만큼, 행사의 의미가 크다. 무엇보다 시민과 함께하는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참여하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기적을 넘어 기회로"… '2024 시화호의 해' 선포 [시흥타임즈] 22일 경기 화성에 있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송산글로벌교육연구센터에서 열린 ‘제9차 시화호권 정책협의회’에서 ‘2024 시화호의 해’ 선포식이 열렸다. 제9차 시화호권 정책협의회 자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이민근 안산시장, 손임성 화성시 부시장, 박세훈 한국수자원공사 도시본부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화호권 정책협의회는 시화호를 중심으로 개발과 보전이 이뤄지고 있는 3개 자치단체(시흥ㆍ안산ㆍ화성)와 한국수자원공사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시화호의 환경적, 역사ㆍ문화적, 사회ㆍ경제적 가치에 주목하고 시화호의 미래를 위한 비전에 함께 공감하며 ‘시화호 조성 30주년 기념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화호 조성 30주년 기념사업’은 환경오염을 극복해 낸 시화호를 세계 속의 시화호로 도약하기 위해 시화호권역 기관이 함께 추진하는 공동사업이다. 기념사업은 시화호 브랜딩을 비롯해 학술ㆍ포럼 개최, 기록화ㆍ교육 운영, 해양레저 행사, 시민 참여 축제 운영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선포식은 ‘2024 시화호의 해’ 선언문 발표와 시화호 공동브랜드(BI)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것으로 진행됐다. 먼저, 선언문 발표는 시화호의 가치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