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3.6℃
  • 맑음강릉 16.3℃
  • 맑음서울 24.5℃
  • 구름많음대전 22.9℃
  • 맑음대구 18.8℃
  • 구름많음울산 14.6℃
  • 맑음광주 22.4℃
  • 구름많음부산 16.4℃
  • 맑음고창 18.3℃
  • 맑음제주 19.1℃
  • 맑음강화 19.1℃
  • 맑음보은 21.3℃
  • 맑음금산 22.2℃
  • 맑음강진군 19.1℃
  • 맑음경주시 15.9℃
  • 맑음거제 15.6℃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연성 로타리클럽, 실내조명 교체하는 재능기부 후원 활동 펼쳐

[시흥타임즈] 능곡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문용수)는 지난 16일 지역 봉사단체인 연성로타리클럽 관계자들과 함께 관내에 혼자 거주하는 독거노인 세대나 장애인 가구인 취약계층 7가구에 어두운 실내조명 대신 전기 효율이 높은 LED 조명을 직접 설치·교체해 주는 재능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시흥시 곳곳에 수시로 후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연성로타리클럽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거동이 불편한 데다 조명 교체 방법을 알지 못해 노후화된 전등을 교체하기 어려운 세대를 7가구 발굴해 친환경· 고효율 LED 전등으로 교체해주는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연성로터리클럽 회원 3명이 직접 LED 전등을 설치하는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되면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더욱 뜻깊은 활동이 됐다.

능곡동 관계자는 “능곡동에 거주하는 몸이 불편한 이웃들이 조금 더 밝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더욱 활발히 참여하고 싶다”는 소회를 밝혔다.

문용수 능곡동장은 “능곡동에 매번 후원해 주시는 연성로타리클럽 회원 여러분의 정성과 마음이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