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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군자동, 봄철 화재예방 안전점검 전개

[시흥타임즈]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재구)는 지난 9일 거모의용소방대 및 통장협의회 40여 명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소방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군자동을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최근 화재 사례를 통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을 살피고, 전열기구 사용 시 주의사항을 안내하는 등 화재예방 사항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가두 캠페인은 화재 예방 및 소방차 길 터주기 전단지 배부, 화재 시 대피요령 팻말을 활용한 홍보로 진행됐다. 또, 도일시장을 찾아 상인들에게 전단지를 배포해 소방안전 교육을 즉석에서 실시하기도 했다. 

이순희 군자동 통장협의회장은 “주민들의 자율적인 안전 환경 조성 동참과 산불예방 행동수칙 및 화재예방 요령 등 소방안전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구 군자동장은 “5월은 건조한 날씨와 사소한 부주의로 화재 발생이 증가하는 계절이므로, 군자동 주민 모두가 화재예방 및 초기대응에 적극적인 관심을 두고 주의를 기울여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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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이라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신청하세요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알츠하이머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시범사업’을 3월 9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물질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정도를 혈액검사로 확인해 치매 발병 이전 단계에서 위험도를 예측하는 검사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시흥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1966년 이전 출생자)이다. 치매 환자 가족,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건강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일반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18일까지이며,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전화(031-310-5858, 6065, 6067)를 통해 선착순으로 총 1,100명을 모집한다. 검사 절차는 먼저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 뒤 결과가 ‘정상’으로 확인되면 검사 의뢰서를 발급받아 관내 협약병원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약병원은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연세더바로병원, 조은내과의원 등 4곳이다. 이는 인지 기능이 정상인 단계에서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예방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