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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정왕3동, 취약계층 보듬는 드림키트 사업 출발

[시흥타임즈]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윤영일, 민간위원장 이동준)는 이달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건강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증진하는 ‘드림키트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정왕3동만의 특색사업으로 이어온 드림키트사업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식재료 박스를 주 1회 정기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식단을 제공하는 것으로, 지난 2018년부터 6년 동안 추진해왔다.

시화병원 구내식당의 영양팀이 매주 새롭게 구성하는 드림키트 식단에는 제철과일, 유제품, 식재료 등이 들어 있어 균형 잡힌 영양식 섭취에 취약한 저소득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있다.
  
윤영일 정왕3동장은 “매년 독거노인의 수가 증가하고 있고, 신체 면역력과 건강의 중요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사업이 지역사회 내에서 자체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동준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드림키트 사업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전력해온 뜻깊은 활동이다. 특히 시화병원 영양팀의 재능기부와 봉사 정신이 없었다면 올해도 진행되기는 어려웠을 것”이라며 시화병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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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이라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신청하세요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알츠하이머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시범사업’을 3월 9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물질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정도를 혈액검사로 확인해 치매 발병 이전 단계에서 위험도를 예측하는 검사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시흥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1966년 이전 출생자)이다. 치매 환자 가족,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건강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일반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18일까지이며,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전화(031-310-5858, 6065, 6067)를 통해 선착순으로 총 1,100명을 모집한다. 검사 절차는 먼저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 뒤 결과가 ‘정상’으로 확인되면 검사 의뢰서를 발급받아 관내 협약병원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약병원은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연세더바로병원, 조은내과의원 등 4곳이다. 이는 인지 기능이 정상인 단계에서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예방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