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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평생학습 마을활동가 양성 과정 교육 운영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난 16일 ‘마을활동가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해당 과정은 오는 6월 29일까지 매주 화, 목 총 10회 진행된다. 

교육 대상자는 시흥시 평생학습 마을활동가(마을코디네이터, 마을리더) 및 관심 있는 시민이다.

시는 마을활동가를 양성해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주민의 학습욕구를 해소하고자 이번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참가 시민들은 교육 과정 참여를 통해 마을공동체 및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마을의 다양한 활동에 전문적인 역량을 갖추게 된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마을활동가 40여 명이 신청했다. 교육은 ‘마을코디네이터 과정’과 ‘마을리더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마을코디네이터 과정은 각 마을에서 자원을 발굴·활용해 프로그램으로 기획하고 운영하기 위한 과정이고, 마을리더 과정은 회의진행 및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방법 및 마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교육과정이다.
 
해당 교육과정 이후인 9월부터는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문의는 시흥시청 평생학습과(031-310-250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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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이라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신청하세요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알츠하이머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시범사업’을 3월 9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물질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정도를 혈액검사로 확인해 치매 발병 이전 단계에서 위험도를 예측하는 검사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시흥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1966년 이전 출생자)이다. 치매 환자 가족,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건강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일반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18일까지이며,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전화(031-310-5858, 6065, 6067)를 통해 선착순으로 총 1,100명을 모집한다. 검사 절차는 먼저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 뒤 결과가 ‘정상’으로 확인되면 검사 의뢰서를 발급받아 관내 협약병원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약병원은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연세더바로병원, 조은내과의원 등 4곳이다. 이는 인지 기능이 정상인 단계에서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예방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