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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2023 학교로 찾아가는 사람책’ 지역 학교 모집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오는 6월 9일까지 ‘2023 학교로 찾아가는 사람책’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초·중·고교를 모집한다.

시흥시는 2021년부터 공공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사람책’ 서비스를 시흥교육지원청과 협력해 2022년에는 학교까지 확대했다. 올해도 사람책과 학생들을 연결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삶의 역량과 진로·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학교로 찾아가는 사람책’을 통해 초·중학교 8개교 총 433명의 학생들과의 만남이 이뤄져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오는 7월 초에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하고, 8월 중 보완사항을 점검해 가을 학기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해 운영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2023 학교로 찾아가는 사람책’은 학생들에게 본인의 꿈과 진로를 선택하게 된 계기를 들려줄 사람책들의 순수 재능기부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발송된 신청 안내 공문을 확인한 후, 시흥교육지원청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종이책에서 얻을 수 없는 삶의 다양한 노하우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전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단순한 직업 관련 내용 전달이 아닌, 인생 선배로서의 경험과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지역 학교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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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풍수해 대비 ‘침수 우려 도로’ 현장점검 실시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7일 신천동을 찾아 침수 우려 도로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국지성 폭우가 잦아짐에 따라 침수 위험 지역의 도로 안전 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차량 침수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배수펌프 시설과 재난 예ㆍ경보 시설 및 안내 표지판의 가독성과 배치 상태를 확인하는 등 재난 대응 체계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 점검을 마친 박 권한대행은 “재난 대응에는 ‘적당히’가 있을 수 없으며, 과잉 대응이 무대응보다 낫다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측 불가능한 기습 폭우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대응 체계를 상시 유지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신천동 침수 우려 도로를 포함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56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사전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물 보완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해서는 집중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