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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아이누리 돌봄센터’ 19호점 개소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아이누리돌봄센터 19점(은계1어울림센터점)’을 지난 26일부터 개소·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개소한 19호점은 은계1어울림센터 4층에 설치됐다. 센터 내 실내수영장, 도서관, 시흥아이꿈터 등의 아동복합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센터 이용 아동과 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19년부터 설치·운영해온 관내 아이누리 돌봄센터는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다.

학기 중에는 오후 1시에서 오후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에서 오후 8시까지 돌봄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센터에서는 학습 및 급·간식 지도, 숙제·독서지도, 예체능 등 특기적성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누리돌봄센터가 아이들에게는 마음 편한 돌봄터가 되고, 부모들에게는 든든한 조력자가 돼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향후 돌봄센터 설치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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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확보"... 시흥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화재ㆍ구급ㆍ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정지 없이 교차로를 지날 수 있도록 돕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차량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신속한 통과를 지원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긴급차량의 이동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를 접수한 소방본부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가 교통신호 정보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각 시군 관계기관에 공유한다. 시는 이 정보를 받아 우선신호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 이동 경로를 산출해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한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긴급차량의 평균 출동 시간이 기존보다 50% 이상 단축돼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통 혼잡으로 인한 2차 사고 위험 감소와 시민 안전 강화 효과도 예상된다. 특히 인접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가 가능한 광역 단위로 운영돼, 장거리 긴급 출동 시에도 신호 단절 없이 연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관내 중심의 신호 제어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경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