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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진규 “유권자 손에 시흥 미래 달려 있어”

제20대 총선 출마 기자회견
상대 후보측 비방… ”시민이 심판할 것“

(시흥타임즈=홍성인 기자) “시 승격 100년 준비하는 초석을 다져야 한다.”

 

함진규 제20대 국회의원 후보가 22일 시흥시청 시민관에서 제20대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함 후보는 출마선언문 낭독에 앞서 아무리 선거 당선이 목적이더라도 정도를 넘는 허위사실을 이야기하는 것보다 정책 선거를 진행해야 한다면서 최근 자신과 관련된 타 후보측의 비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어진 출마선언문에서 함 후보는 “15년 전 정치에 뛰어든 이유는 정직하고 성실한 정치, 국민에게 히망을 주는 정치를 하겠다는 꿈 때문이었다면서 그 꿈의 중심에는 언제나 제가 태어나고 자란 내 고향 시흥이 있었다고 말했다.

 

19대 국회의원 활동 사항에 대해서는 “3천억 원이 넘는 국·도비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고, 116건의 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히며 법안 중에는 가로주택 정비사업에 있어 건축물 층수제한을 완화하는 내용의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 일부개정법률안등 시흥시와 관련된 법안이 다수 포함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올해는 시 승격 28주년이 되는 해이다. 청년의 나이를 맞아 이제는 시 승격 100년을 준비하는 초석을 다져야 한다면서 장현보금자리를 비롯 은계, 목감 보금자리 그리고, 신안산선복선전철과 소사원시복선전철, 인천도시철도 2호선 연장선 등 가중치를 포함해 대규모 국책사업 및 민자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들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함 후보는 오래전부터 시흥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의 비전을 가지고 행정부처와의 긴밀한 협조 등을 통해 더 큰 일을 준비했다고 강조하며 10가지 주요공약을 발표했다.

 

먼저 교육도시 시흥을 위해 EBS 한국교육방송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체험테마파크와 야외공연장을 비롯해 인성·직업체험 교육장을 개설하고 교육문화와 관광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교육지역특구를 추진해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향토역사 및 생태문화 체험장을 조성토록 할 예정이다.

 

문화와 체육인프라 확충을 위해서 종합예술회관과 복합체육공원을 건립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함 후보는 인구 43만의 시흥시에 아직 번듯한 종합예술회관과 체육공원조차 없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면서 “20대 국회에서는 반드시 이를 건립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의료와 복지 분야에 있어서도 다양한 공약을 내세웠다.

 

시민에게 양질의 의료혜택을 위해 국공립 산후조리원을 유치함과 동시에 행복한 100세 노후 복지향상을 위해 경로당 주치의 제도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함 후보는 장애인 복지부분에 대해서는 전 국민의 10%가 크고 작은 장애를 안고 있으나 장애인에 대한 우리사회의 복지는 시설과 제도 모두 열악하다면서 장애인 자립장 지원을 확대하고 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해 장애인과 그 가족분들이 모두 행복한 시흥시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시흥을 2500만 수도권 인구가 찾는 대표 관광도시로의 변화를 위해 방치되어 있는 옛 염전부지를 관광단지로 개발할 뜻도 비췄다. 이어서 재래시장을 활성화하고 거점별 주차장 확보로 골목상권을 되살리려는 노력도 기울이겠다고 이야기했다.

 

시흥시 발전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그린벨트에 대해서는 다양한 규제완화로 풀어나가겠다는 해법을 제시했다.

 

그린벨트 내에 산재해 있는 공장을 한 곳으로 모아 산업단지 집결화로 효율성을 높이고, 일반인들은 편안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깔끔한 도시정비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마지막으로 교통망 구축 문제에 대해서는 월곶~판교선은 조기착공과 장곡역 신설을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며 시민과 학생들이 더 편리한 출퇴근과 등하교를 위해 대중교통망을 더욱 확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함 후보는 최근 상대후보측의 비방에 대해 악의적인 흑색선전으로 시민 실망시키고 있다. 상대후보 비방하는 괴문자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보내고 있다. 이런 구시대 작태를 일삼는 정치꾼이냐, 아니면 시흥의 성실한 일꾼이냐. 유권자들의 손에 시흥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이야기하며 다시는 옳지 못한 발붙이지 못하도록 시민 모두가 준엄한 심판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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