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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선관위, 더민주 백원우 후보 경찰에 수사의뢰

선거공보물에 새누리당 함진규후보 비방혐의로

7일 새누리당 시흥갑 함진규 후보는 보도자료 내고 시흥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ㆍ조정현 안산지원부장판사)가 지난 4일 더불어민주당 시흥갑 백원우 후보에 대해 상대후보 비방혐의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새누리당은 자료에서 “시흥시 선관위 관계자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백원우 후보가 지난달 배포한 예비홍보물내용 중 상대 새누리당 함진규 후보에 대해 폄하한 내용이 후보비방에 이를 수 있다고 판단,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는 고 적시했다.

또 “특히 백원우 후보가 적시한 일부내용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른 허위주장 가능성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 주장했다.

관련하여 함진규 후보(새누리당ㆍ시흥갑)는 “백원우 후보의 경우 지난 17대와 18대 총선에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두 차례에 걸쳐 사법처리 되었던 전력이 있는데 이렇게 법을 지키지 않으면서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며 “이제라도 시민에게 사죄하고 공명선거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에 대해 더민주 백원우 후보측 관계자는 "공보물에 표현된 함 후보 관련 내용은 이미 기사 등으로 보도된 사실만을 게재한 것으로 법적으로 문제될 소지가 없다"며 함 후보측 주장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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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섬 스케이트장’ 운영 종료... 51일간 5만 5천여 명 방문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지난 2025년 12월 20일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총 51일간) 시흥 거북섬에 조성한 동계 복합 레저공간(스케이트장·눈썰매장·얼음썰매장)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유동 인구가 적고 동계 스포츠 시설이 부족했던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거북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운영 기간에 거북섬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총 5만 5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거북섬 일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울·경기 인근 지역 관광 명소로 각인시켜 시흥시의 대외적 인지도를 한층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성과로는 ▲스케이트·눈썰매·얼음썰매의 통합 운영을 통한 이용객 만족도 충족 ▲야간 조명 설치를 통한 볼거리 제공 및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 ▲인근 식당과 카페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기여 등이다. 공사는 시설 운영 종료 이후 주변 상인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통하여, 향후 지역 상생을 위한 지속 가능한 사업을 발굴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거북섬이 사계절 내내 즐길 거리가 풍부한 대표 복합 관광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