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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첫날, 시흥시 투표율 4.22%

(시흥타임즈=우동완 기자)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시흥시 투표율은 4.22%로 집계됐다. 

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통계시스템을 통해 이날 18시 공개한 사전투표율에 따르면 시흥시는 전체 유권자 314,061명 중 13,240명이 투표에 참여 해 투표율은 4.22%로 나타났다. 

시흥시 투표율은 경기도 투표율인 4.76%를 밑도는 수치로 도내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연천군 6.91%에 비해 2.69% 낮았다.

한편, 최저 투표율은 3.89%를 기록한 안산 단원구로 나타났다. 

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오후 6시까지 전국 어디서나 투표가 가능하다며 사전투표를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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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관로 BTL 부실시공 제보자에 ‘이문옥 밝은사회상’ 특별상 [시흥타임즈] 시흥시 하수관로 BTL(임대형 민자사업) 정비사업의 구조적 부실을 외부에 알린 공익제보자들이 ‘제8회 이문옥 밝은사회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시민단체 내부제보실천운동은 5일 ‘제8회 이문옥 밝은사회상’ 대상 수상자로 ‘쿠팡 퇴직금 불기소 외압 의혹’을 폭로한 문지석 검사 등 3명을 선정하고, 시흥시 하수관로 BTL 정비사업 부실시공 제보자와 병원 환자 학대 행위 폭로자 등에게 특별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문옥 밝은사회상’은 재벌 부동산 투기에 대한 감사원 감사 비리를 폭로한 이문옥 전 감사관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17년 제정된 상이다. 조직 내부의 침묵과 압박을 넘어 공익을 선택한 내부 제보자들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매년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시흥시 하수관로 BTL 정비사업 부실시공 제보로 특별상을 수상한 정이림 씨와 백광렬 씨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신천·대야·은행동 일대에서 벌어진 해당 정비사업이 설계와 다르게 대규모 부실 공사로 진행되고 있다는 정황을 현장에서 포착하고, 관련 자료를 확보해 언론 등 외부에 알린 인물들이다. ▶(관련기사: [스토리] 수년간 하수 역류·침수… 시흥 하수관로 BTL, 부실시공